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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황족경영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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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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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업 결석하고 보러가는건가 아님 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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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의 시대가 온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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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거-친구, 건강, 취미 얻은거-학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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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곤 하나둘씩 자러가는데 나는 타이밍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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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걔 맞음ㅋㅋ 도네 좀 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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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지날수록 9
원서영역9등급이라는사실이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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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만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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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숭실대 숭실대 썼는데 3떨 하게 생겼습니다… 더 낮춰야 했나 진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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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만 가도 말로는 만족하고 다닌다고 했는데 근데 아마 만족 못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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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식물 납치하러 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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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팍 식어부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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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무 예쁘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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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걍 술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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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정시 개빡세지겠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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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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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x스 대상으로 한 번도 생각해주지 않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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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징징거림 4
힘들어진짜 아무렇지 않게 과외 가야하는데 너무 부담되고 힘들어 사실 난 쌤도 아니야 아닌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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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지금은 고양이신건가요
야생동물이긴 한것같아요
닉네임 앞에 있는 6이 너무 강력해서 6수생이 아닌가 하고 깜짝깜짝 놀라요 그래도 제 견해로는 선생님은 다른 메디컬과 서울대 약수중에 어딜 갈지 고민하게 되실거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혹시 언제 주무시나요 저는 한번씩 새벽 감성이 별처럼 쏟아지는 날이 있는데 오늘이 그러한 날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제 얘기를 적어내다 보면 소소한 행복을 느껴요 선생님도 너무 무거운 고민들만 지고 계시지 말고 이런 소소한 행복도 주변에 있다는걸 항상 아셨으면 좋겠네요..
고마워요
사실 수능도 걱정이긴 하지만 그건 망해도 플랜B가 있으니 일단 부딪힐 생각인데
다른 마음의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