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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떼는게 21
먼가 더 캐쥬얼하고 깔끔한거같음 튜닝의끝은 순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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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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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댕 tiktok.com/live/s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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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목은 당연히 나갔고 지금 5번인가 디스크 눌리고 있음 ㄹㅇ 재활수준의 운동을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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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사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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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시는게 보기 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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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공부 잘하고 머리 똑똑해도 킬러 하나. 혹여 실수라도 하면 땡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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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후회 ㅈㄴ함 4
이럴거면 시작도 하지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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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닉 3
기가채드입니다 모르시는 분들 간혹 보여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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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서 커뮤충으로 찍히면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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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하라해서 함 13
본거 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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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걍 술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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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의 정신병이 나타난다는 의미인가요? 예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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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기 붙으면 좋을거 같은데.. 알바트로스 탑에 절이라도 박으러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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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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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게요~ 뽁뽁 하더니 이미 뺐고 뿌리 뺄게요~하더니 10초만에 뽑음 존나 고마워요ㅛ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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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내가 노력이상의 무언가를 가져가게 안두는듯 7
그게 아니라면 주요과목에서 찍맞이 하나없는게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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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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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수거나 3의 반(1.5)수니깐 삼반수는 우리가 관념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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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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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대TMI 0
라이센스나오는 학과or전문대학원이 3개씩 있다 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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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가 반수인데 0.5로 치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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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가는게 기본값이라고 생각했어 그치만 이제 삼반수를 앞두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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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자리가 없다 올해까지는 짜져있어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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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ㅈ같네 8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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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수생임 현역임? 24
자퇴해서 나이는 현역인데 재수함 이런 경우엔 친구 사귈 때 재수했다 해야하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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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백제예대 신라대 고구려대 다 합격하면 삼국통일전형으로 고려대 갈 수 있냐면서 놀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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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메타임뇨? 12
0수도 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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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해주세여 4
저도 옯창 되보고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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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는 무서워 5
내 이빨 뽑은 거 보고도 기겁하는 사람이다 보니 남 살 째고 이 뽑고 수술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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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이 절대 낮은대학이아님 상위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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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동국 뭐시기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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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노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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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육회비빔밥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중앙대 다닐땐 맨날 육회비빔밥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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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2주전부터 딱 적당한 시간 취침 적당한 시간 기상을 진행햇음 아마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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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지도 못하고 죽을거면서 돈 많은데도 계속 일하는 사람들보면 솔직히 저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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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컨디션 맞추려고 그 주 주말부터 언제 잠들지랑 수면시간 어떻게 가져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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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학벌에 되게 만족함 수능 치고는 과탐 3 나오는 주제에 사탐 안 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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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연 귀하다는 것도 배워서 후회 없는듯... 힘들 때 밥 한 끼 사주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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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환상 가지지마셈 이걸 실현하는 사람은 대학내에서 10퍼센트도 안됨 동아리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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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한 걔 맞음ㅇㅇ 라면 좀 익으면 처먹는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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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후회 안함 5
그럼 된거임나름의 업적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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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10km달렸을때 제일 행복했는데 18
내가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과 나도 할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증명한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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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후회 진짜 안 함 12
재수 때 좀 놀았던 거나 다른 건 다 후회안하는데 앞머리 숱 한 번 더 쳐달라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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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시급 3000원 차이 나는 곳인데도 ㄹㅇ 할일이 없어서 못 견디겠음 지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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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맛있는음식들 다 먹고 다시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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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 4점 정도인가요? 개념끝내고 이제 풀고있는데 무난하게 거의 다 풀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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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하세요 3
자러갑니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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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해달라고 , 디엠으로 같이 맞팔하자고 빌면 어떨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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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수쿠림할인점서6백원에파는데정말혜자로운거시다
졸려서 딱 떠오르는게 없어서 늦어지고 있네요 잠시만요..
입시에서의 메디컬 열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대학교때도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의 진로로 결정된 삶을 산다는게 저와는 너무 맞지 않는데 수익적인 부분때문에 입결이 높게 형성되긴 하니 제 입장에선 의아한 부분도 있거든요.. 특히 메디컬을 가기 위한 노력정도면 메디컬이 아니더라도 돈을 벌 기회와 방법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쉽고 남들이 가려는 길이기 때문일까요?
예상: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 질문도 꽤 철학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질문을 하는 입장에서도 제가 궁금한것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잖아요..? 그렇다보니 어떻게 보면 이게 현대사회와도 어느정도 맞닿아있는 느낌도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건 으몰3드ㅡ고 20대 초반의 체력이 갖고 싶네요 사실 정반대로 그냥 바로 저세상이나 가는 것도..
ㅇ
경제학적인 관점에선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
매몰비용을 포기함으로써 나오는 심리적인 아쉬움과 후회, 반대로 매몰비용이 아쉽다는 이유로 더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경우도 많은데 현실에서도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할 비용일까요?
헉 이런거엿다니
어려운데...
위에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라고 하신것부터가 이미 어느정도는 고려해야한다는 뜻이 아닐까요
아니면 매몰비용이라 생각한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N수 같은건 공부하는 동안 실력이 오르니 투자한 시간이 완전히 매몰비용이라고 보긴 힘들 것 같은데...
제가 어느정도는 고려할 수 밖에 없다는 느낌으로 쓰긴 했네요 사실 심리적인 요인때문에 완전한 배제도 힘들고 완전한 매몰비용도 없는 것 같아요.. 매몰비용이라고 하기엔 그걸로 얻어가는것도 꼭 있을테니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와앙
별은 스스로가 빛나고 있단걸 알 수 있을까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factbot/07.png)
별은 그치만 무생물인걸별은 스스로가 별인지도 몰라요
당신처럼요
당신도 누군가에겐 빛나는 별이랍니다
자부심을 가져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9.gif)
와앙고마워요
멘트 어디서 준비해오신거지
그냥 문득 생각이 났어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선수네 이거 완전질문해주세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