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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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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택스가 개정이 안돼서 2년전 교재로 강의들어도 문제가 없음 교재값 세이브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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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ㅅㅂ아 ㅋㅋ 8
다군 홍대 시발처찢겨죽어도 붙을 거 썻고 1바퀴만돌아도 낭낭하게붙을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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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도 아닌 문제이지만 모든 조건 하나하나 다 뜯어보면서 뭔 의미이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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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는 생각이 국어는 어떻게 해야 난도높은 시험에도 당황하지 않게 대비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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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원래 '수블' 정도로 발음됐을 거란 거 알고 계신가용 1
중세국어에선 '수을'로 쓰였는데 차자 표기를 보면 그 이전에는 '*수블' 정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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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밀크티??? 먹어본 사람??? 주문할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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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2개 이상으로 풀어보기. 그 이상은 귀찮아서 못해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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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카투사 이미 떨어졌는데 육군 기행병도 떨어지면 4
그냥 육군일반밖에 남은 게 없네 어쩔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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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학때문에 재수하는 문과에요 중3~높4 왔다갔다했구요 재수니까 낮1 높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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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분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ㅠㅠ 선물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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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 설경 관동의 올합격인데 설경 선택하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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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끝 4
우물 귀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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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 최악의 용어 14
기 출 분 석<<<이거 때문에 애먹은 사람들 의외로 많음 ㄹㅇ 어디가서 공부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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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을까요? 2
삼겹살 두줄 소금후추뿌려서 에어프라이기 7분 돌리고 맥주랑 같이 먹?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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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주가 올리다가 국방부에 호출당했는데 나오기도 전에 돌아갈곳(물리1)이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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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3
Kendrick Lamar&SZA-lu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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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이기는 좀 헤비해서 생라면 먹었는데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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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유찬 황요일 수학 최지욱 성치경 차주현 지구 나진환 홍은영 사문 김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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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과학대학은 0
진로가 보통 어디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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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쌩쌩하게 깨여있었음 그래서 그런가 존나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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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금만 해야지 나도 이제 미래를 생각해야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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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이면 기준이 뭐든 9등급 확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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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78명 모집 예비 48에서 6번까지 왔는데 전화 추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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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신경망 구조=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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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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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명곡인것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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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분석” 이 새끼가 너무 모호함 논리적으로 완벽하게 제대로 쫘악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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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예과 재학 / 자사고 수석 입학, 수석 졸업 / 내신 1.5 /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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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너무 짧음 올라갈땐 괜찮은데 내려갈때는 앞발을 안전하게 딛으면 뒷꿈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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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전년 수능 응시자수)*(올해 수특 판매 비율/전년 수특 판매 비율)*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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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합성함수 2
그래프 못그려도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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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과 강의를 안보고 문제와 나 사이의 야차룰을 뜨는 사람이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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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클 연필통 원데이 풀고 마더텅 문학 독서 각각3지문 푼다음 영어는 조정식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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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논리는 NAND로 표현가능 NAND는 수식으로 표현가능수식 Y = 1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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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쏘 굿!! 이네 Brilliant M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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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발 한주에 한주치 올리라고 무슨 4주치가 한꺼번에 올라와 업로드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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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개발한 그 사람…밸런타인데이에 세상 떠났다 1
글로벌 인기 초콜릿 잼 '누텔라'를 개발한 프란체스코 리벨라가 밸런타인데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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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0->35까지 왔는데 제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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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그냥 안정카드를 8칸으로 잡았었음 떨어지기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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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그러한 일에는 전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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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뫼송 강민철 솔직히 어떰?? 강평강평 거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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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듣는게 낫겠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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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으로 기출 돌리고 아이디어 책 선물 받은 게 있어서 이걸 빠르게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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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달렸나요 2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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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은 10 미만의 자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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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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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붙잡고 있다가 반수 실패 후 대학 계속 못 갈것같아서 올해 사탐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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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그렇게 페이스메이커 풀라고 했는데 개학 2주남은 지금까지 밀리고있고 올오카...
졸려서 딱 떠오르는게 없어서 늦어지고 있네요 잠시만요..
입시에서의 메디컬 열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대학교때도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의 진로로 결정된 삶을 산다는게 저와는 너무 맞지 않는데 수익적인 부분때문에 입결이 높게 형성되긴 하니 제 입장에선 의아한 부분도 있거든요.. 특히 메디컬을 가기 위한 노력정도면 메디컬이 아니더라도 돈을 벌 기회와 방법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쉽고 남들이 가려는 길이기 때문일까요?
예상: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 질문도 꽤 철학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질문을 하는 입장에서도 제가 궁금한것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잖아요..? 그렇다보니 어떻게 보면 이게 현대사회와도 어느정도 맞닿아있는 느낌도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건 으몰3드ㅡ고 20대 초반의 체력이 갖고 싶네요 사실 정반대로 그냥 바로 저세상이나 가는 것도..
ㅇ
경제학적인 관점에선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
매몰비용을 포기함으로써 나오는 심리적인 아쉬움과 후회, 반대로 매몰비용이 아쉽다는 이유로 더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경우도 많은데 현실에서도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할 비용일까요?
헉 이런거엿다니
어려운데...
위에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라고 하신것부터가 이미 어느정도는 고려해야한다는 뜻이 아닐까요
아니면 매몰비용이라 생각한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N수 같은건 공부하는 동안 실력이 오르니 투자한 시간이 완전히 매몰비용이라고 보긴 힘들 것 같은데...
제가 어느정도는 고려할 수 밖에 없다는 느낌으로 쓰긴 했네요 사실 심리적인 요인때문에 완전한 배제도 힘들고 완전한 매몰비용도 없는 것 같아요.. 매몰비용이라고 하기엔 그걸로 얻어가는것도 꼭 있을테니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와앙
별은 스스로가 빛나고 있단걸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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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그치만 무생물인걸별은 스스로가 별인지도 몰라요
당신처럼요
당신도 누군가에겐 빛나는 별이랍니다
자부심을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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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앙고마워요
멘트 어디서 준비해오신거지
그냥 문득 생각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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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네 이거 완전질문해주세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