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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다녀와서 수능을 다시 준비중인 노베n수생입니다. 제 수준은 ebsi 정유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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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수vs지사의 4
지방수 최초합해놓고 인서울수의대 추합 기다리고 있는데 지사의가 갑자기 합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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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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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너 재수해라 ㅋㅋ 하고 놀리기 가능 06 : 착한사람이면 너 3수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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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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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시립대까지 한시간 내로 가는 방법은 없나요 제발요 지하철 몰라서 헤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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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간절한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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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24학번입니다. 방금 성대 전전에 3차추합이 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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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경북대 25] [알바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북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북대학생, 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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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가 궁금하구나 결핍 때문인가 심리학 논문에 이런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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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주실분 7
아무거나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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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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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뎁스 1회차의 그 어떤 문제보다도 완벽하고 어려운… 문제가 만들어졌네요.. 정답률 2프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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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피드백이라도사서 풀어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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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도움되는 글을 많이 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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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붙을거갗은게 충남 경영이랑 이미붙은 영남 전기가있는데 여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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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도 물론 작화 좋지만 각색하면서 킥이 너무많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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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진 올리면서 취미, 생활같은거 구체적으로 소개함....? 전적대에서는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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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비 제품 샀는데 냄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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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죽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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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순서대로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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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화1 0
수능 48점 이상 다들 도망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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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알앗슴뇨 18
아하 아 그러네 화학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사문런보다 잘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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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고2모 1~3진동 , 평가원 기출 푼 적 x 영어: 고2모 1~3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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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독재학원 다니고 토일은 알바 하려고 하는데 몇월쯤까지 병행하는게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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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독해 + 풀이의 일관성 잡는 게 ㄹㅇ 굿이네요 어싸도 좋고 수업도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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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원부터 6단원까지 꼭 들어야하는데 지금와서 들어가긴 너무 늦었겠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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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윤성훈 들을 건데, 사문 기출은 강의 안 봐도 된다는 분들이 많아서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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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생윤 열품타 담뇨단 화학 시작해야 할까요 ㅜㅡㅜ 29
현역입니다. 사실 화학은 이미 다 했고 모의고사 풀면 높2~낮1 가끔 운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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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서 아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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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엄마렵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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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학고반수 걸어둘걸 그랬나 싶기도 한데 뭐 공짜라서 경북대 다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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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일 내가 텐트치고 살지 기숙사에서 살지 결정된다 1
서강대여 날 뽑아라 대구사니까 해줄만하잖아 담날 에타에 올라오는 날 보기 싫다면 날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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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5
단톡방에서 약간 실수함 이해를 잘못해서 딴소리해버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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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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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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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 의평원 '불인증 유예'에 "이의 신청 안해" 출처 :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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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로 하면 어떡하냐고 자기가 언제그랬냐고 왜 맘대러 A로 하냐하면 나는씨발어꺽해야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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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 04입니다. 학교 다니다가 반수해서 인하 인공지능공학 합격 (지금 인하기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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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노이즈랑 작6모 기술지문이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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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어문 상경 6
한국외대는 어문이랑 상경 중에 어느 과가 더 높나요? 입결이나 인식 같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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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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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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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대가리꽃밭전업자녀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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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실채1컷 100에 수렴할 줄 알고 고대논술 보러갔는데 만약 붙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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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ㅇㅈ 2
히히 맛있겠따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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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아아악
졸려서 딱 떠오르는게 없어서 늦어지고 있네요 잠시만요..
입시에서의 메디컬 열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대학교때도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의 진로로 결정된 삶을 산다는게 저와는 너무 맞지 않는데 수익적인 부분때문에 입결이 높게 형성되긴 하니 제 입장에선 의아한 부분도 있거든요.. 특히 메디컬을 가기 위한 노력정도면 메디컬이 아니더라도 돈을 벌 기회와 방법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쉽고 남들이 가려는 길이기 때문일까요?
예상: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 질문도 꽤 철학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질문을 하는 입장에서도 제가 궁금한것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잖아요..? 그렇다보니 어떻게 보면 이게 현대사회와도 어느정도 맞닿아있는 느낌도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건 으몰3드ㅡ고 20대 초반의 체력이 갖고 싶네요 사실 정반대로 그냥 바로 저세상이나 가는 것도..
ㅇ
경제학적인 관점에선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
매몰비용을 포기함으로써 나오는 심리적인 아쉬움과 후회, 반대로 매몰비용이 아쉽다는 이유로 더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경우도 많은데 현실에서도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할 비용일까요?
헉 이런거엿다니
어려운데...
위에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라고 하신것부터가 이미 어느정도는 고려해야한다는 뜻이 아닐까요
아니면 매몰비용이라 생각한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N수 같은건 공부하는 동안 실력이 오르니 투자한 시간이 완전히 매몰비용이라고 보긴 힘들 것 같은데...
제가 어느정도는 고려할 수 밖에 없다는 느낌으로 쓰긴 했네요 사실 심리적인 요인때문에 완전한 배제도 힘들고 완전한 매몰비용도 없는 것 같아요.. 매몰비용이라고 하기엔 그걸로 얻어가는것도 꼭 있을테니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와앙
별은 스스로가 빛나고 있단걸 알 수 있을까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factbot/07.png)
별은 그치만 무생물인걸별은 스스로가 별인지도 몰라요
당신처럼요
당신도 누군가에겐 빛나는 별이랍니다
자부심을 가져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9.gif)
와앙고마워요
멘트 어디서 준비해오신거지
그냥 문득 생각이 났어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선수네 이거 완전질문해주세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