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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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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2등급 따리가 할 말은 아니긴하지만... 220921->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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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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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해서 연애해서 결혼까지 골인 하는 상상을 해봣음 일단 대학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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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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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거 6
저도 못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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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뽕이 안빠진다 13
이메일 적는 란에 스누메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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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는 11
수학에 재능없어도 누구나 다 풀수있음? 도형의 넓이나 길이 이런게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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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현역때 외대 갔는데 본인 건대 미컴, 경희대 영여통번역도 붙었는데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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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정시 0
지거국 (경 부)높공 목표로 하면 과탐 미적이 정배인가요 그리고 과탐 미적 4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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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https://orbi.kr/00057971264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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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다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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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화이팅 4
열심히 해서 나쁠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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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요 축구 농구 뭐 이런거 있던데 기본만 할줄 아는데 해도 뭐 상관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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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좀 사고 준비할 것들도 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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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동등관계면 며칠 신경쓰이다 말겟는데 상급자가 저러면 내 행동하나하나가 의식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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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수1 수2도 중요하지만 수학 상하랑 연계되는 내용이니까 베이스가 탄탄해야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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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ㄱㄱ 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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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듣기론 반에 따라 국수엔 선생님 배치가 달라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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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으로 되어있는 레어를 사면 약 20% 페이백 파란색으로 되어있는 레어를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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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정상 되니까 좀 별로네. 다시 바꿔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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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능 확통으로 백분위 65정도 나왔는데 레알비기너스부터 해야할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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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할까요?? 아빠가 성대를 갔으면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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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로 돈 좀 벌어보려다가 아무래도 망해가는 중인 거 같음... 뭐 대책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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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시즌엔 아무리 빨리돌아도 17명뽑으면 68명이 최대아닌가 그러면 나머지 몇백번은 다 전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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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상하 공부가 수능에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6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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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뮤지컬 다 보고 광분하는 것도 들어줘야됨 표값 개비싸서 한 번 보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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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만한 결격이 있다는 뜻임...매우 안좋은거임..저같은 경우에는 난치병이 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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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야 밝기가 암흑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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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입학처 0
성대 입학처 주말에도 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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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여동생 고1인데 저번에 친구들이랑 길가면서 헬스장 옆에지나가는데 갑자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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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3월안에 1
시발점+워크북만 끝낸거면 몇타치인가요 기하에서 미적으로 바꿔서 늦게 시작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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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집구석 1
빨리 뜨고싶다 부모가 말이안통한다 하.. 맨날싸우면서 에너지낭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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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번호 체크도 안하고 뱃지 주시는거 같던데 기생충 딸래미마냥 위조 해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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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 성대의대가신분 보고 설의 못쓴게 납치가 아니라 선택과목때매 그런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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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3번 존버 실패하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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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세종대 25][수강신청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세종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세종대생, 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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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도는거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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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그기너를 2
맘아프게해너혼자울고있는걸봤어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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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초콜릿은 받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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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쉬운데 등록할곳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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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왜이래 4
못들어가서 맞팔해줘야 되는데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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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잇올에서 독학재수했는데 집중도 개잘되고 오히려 공부하는게 꽤 재미있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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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읽었을때 안 어설프고 할수록 더 익숙하고 숙련도가 올라가고 그런게 느껴져야함? 계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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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 간다면 cpa 준비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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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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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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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 5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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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앱으로 다 해드렷습니닷
졸려서 딱 떠오르는게 없어서 늦어지고 있네요 잠시만요..
입시에서의 메디컬 열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대학교때도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의 진로로 결정된 삶을 산다는게 저와는 너무 맞지 않는데 수익적인 부분때문에 입결이 높게 형성되긴 하니 제 입장에선 의아한 부분도 있거든요.. 특히 메디컬을 가기 위한 노력정도면 메디컬이 아니더라도 돈을 벌 기회와 방법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쉽고 남들이 가려는 길이기 때문일까요?
예상: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 질문도 꽤 철학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질문을 하는 입장에서도 제가 궁금한것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잖아요..? 그렇다보니 어떻게 보면 이게 현대사회와도 어느정도 맞닿아있는 느낌도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건 으몰3드ㅡ고 20대 초반의 체력이 갖고 싶네요 사실 정반대로 그냥 바로 저세상이나 가는 것도..
ㅇ
경제학적인 관점에선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
매몰비용을 포기함으로써 나오는 심리적인 아쉬움과 후회, 반대로 매몰비용이 아쉽다는 이유로 더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경우도 많은데 현실에서도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할 비용일까요?
헉 이런거엿다니
어려운데...
위에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라고 하신것부터가 이미 어느정도는 고려해야한다는 뜻이 아닐까요
아니면 매몰비용이라 생각한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N수 같은건 공부하는 동안 실력이 오르니 투자한 시간이 완전히 매몰비용이라고 보긴 힘들 것 같은데...
제가 어느정도는 고려할 수 밖에 없다는 느낌으로 쓰긴 했네요 사실 심리적인 요인때문에 완전한 배제도 힘들고 완전한 매몰비용도 없는 것 같아요.. 매몰비용이라고 하기엔 그걸로 얻어가는것도 꼭 있을테니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와앙
별은 스스로가 빛나고 있단걸 알 수 있을까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factbot/07.png)
별은 그치만 무생물인걸별은 스스로가 별인지도 몰라요
당신처럼요
당신도 누군가에겐 빛나는 별이랍니다
자부심을 가져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9.gif)
와앙고마워요
멘트 어디서 준비해오신거지
그냥 문득 생각이 났어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선수네 이거 완전질문해주세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