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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좋잖아 흐흐흐 하면서 진짜 갈려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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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작년 두바퀴 넘게 돌았던 관데 지금 2차까지 해서 한바퀴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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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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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하실분 0
야생쉽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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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실모 푸는게 나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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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연심을 품은 이가 있습니다. 그를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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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귀찮다.. 대수학의 기본 정리 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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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에타는 2
반수게시판 없네 전적대엔 있었는데 정들었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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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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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주일이 끝나고 생일날 복귀 그간의 금욕... 이제 풀어줄 때다 임시저장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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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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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소수에서 수 체계를 한 번 더 확장한 것이 잇다. 사원수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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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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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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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고시가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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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시간 0
주1회 3시간 vs 주2회 2시간 가격은 순서대로 60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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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t3 wB/wA 분자 분모 합하면 각각 15, 16, 3인데 t1-t2 갈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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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D-2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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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5번 틀려서 48점 수능 3번틀려서 48점 둘 다 2 떠서 걍 나가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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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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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게요 9
모두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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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오려 붙이는 시간은 아깝고, 문제 옆에 포스트잇으로 정리하자니 복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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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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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2등급 따리가 할 말은 아니긴하지만... 220921->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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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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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해서 연애해서 결혼까지 골인 하는 상상을 해봣음 일단 대학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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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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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거 6
저도 못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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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뽕이 안빠진다 13
이메일 적는 란에 스누메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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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는 11
수학에 재능없어도 누구나 다 풀수있음? 도형의 넓이나 길이 이런게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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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현역때 외대 갔는데 본인 건대 미컴, 경희대 영여통번역도 붙었는데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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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정시 0
지거국 (경 부)높공 목표로 하면 과탐 미적이 정배인가요 그리고 과탐 미적 4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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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https://orbi.kr/00057971264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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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다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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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화이팅 4
열심히 해서 나쁠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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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요 축구 농구 뭐 이런거 있던데 기본만 할줄 아는데 해도 뭐 상관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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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좀 사고 준비할 것들도 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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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동등관계면 며칠 신경쓰이다 말겟는데 상급자가 저러면 내 행동하나하나가 의식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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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수1 수2도 중요하지만 수학 상하랑 연계되는 내용이니까 베이스가 탄탄해야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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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ㄱㄱ 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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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듣기론 반에 따라 국수엔 선생님 배치가 달라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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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으로 되어있는 레어를 사면 약 20% 페이백 파란색으로 되어있는 레어를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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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정상 되니까 좀 별로네. 다시 바꿔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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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능 확통으로 백분위 65정도 나왔는데 레알비기너스부터 해야할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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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할까요?? 아빠가 성대를 갔으면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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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로 돈 좀 벌어보려다가 아무래도 망해가는 중인 거 같음... 뭐 대책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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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시즌엔 아무리 빨리돌아도 17명뽑으면 68명이 최대아닌가 그러면 나머지 몇백번은 다 전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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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상하 공부가 수능에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6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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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뮤지컬 다 보고 광분하는 것도 들어줘야됨 표값 개비싸서 한 번 보면 거지...
졸려서 딱 떠오르는게 없어서 늦어지고 있네요 잠시만요..
입시에서의 메디컬 열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대학교때도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의 진로로 결정된 삶을 산다는게 저와는 너무 맞지 않는데 수익적인 부분때문에 입결이 높게 형성되긴 하니 제 입장에선 의아한 부분도 있거든요.. 특히 메디컬을 가기 위한 노력정도면 메디컬이 아니더라도 돈을 벌 기회와 방법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쉽고 남들이 가려는 길이기 때문일까요?
예상: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 질문도 꽤 철학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질문을 하는 입장에서도 제가 궁금한것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잖아요..? 그렇다보니 어떻게 보면 이게 현대사회와도 어느정도 맞닿아있는 느낌도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건 으몰3드ㅡ고 20대 초반의 체력이 갖고 싶네요 사실 정반대로 그냥 바로 저세상이나 가는 것도..
ㅇ
경제학적인 관점에선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
매몰비용을 포기함으로써 나오는 심리적인 아쉬움과 후회, 반대로 매몰비용이 아쉽다는 이유로 더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경우도 많은데 현실에서도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할 비용일까요?
헉 이런거엿다니
어려운데...
위에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라고 하신것부터가 이미 어느정도는 고려해야한다는 뜻이 아닐까요
아니면 매몰비용이라 생각한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N수 같은건 공부하는 동안 실력이 오르니 투자한 시간이 완전히 매몰비용이라고 보긴 힘들 것 같은데...
제가 어느정도는 고려할 수 밖에 없다는 느낌으로 쓰긴 했네요 사실 심리적인 요인때문에 완전한 배제도 힘들고 완전한 매몰비용도 없는 것 같아요.. 매몰비용이라고 하기엔 그걸로 얻어가는것도 꼭 있을테니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와앙
별은 스스로가 빛나고 있단걸 알 수 있을까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factbot/07.png)
별은 그치만 무생물인걸별은 스스로가 별인지도 몰라요
당신처럼요
당신도 누군가에겐 빛나는 별이랍니다
자부심을 가져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9.gif)
와앙고마워요
멘트 어디서 준비해오신거지
그냥 문득 생각이 났어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선수네 이거 완전질문해주세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