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는 과탐러는 죄다 화학을 하는게 국룰이였답니다... 보통 물1화1생1화2를 골랐었죠...
-
얼마나 손아귀 힘이 좋은걸까 뼈치킨 극혐하는데 하필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가 bbq랑...
-
650초중반애들 성대 공학계열 최초합하던데
-
이거 알려주면 안되늨건가요 알려줘도 되는거면 알려주시와요
-
근데 댓글을 온 곳을 다 돌아댕기며 쓰고 잇엇음
-
킬캠 난이도 어떤지 궁금해서 계정없이 눈팅했ㄴ느데 보는글마다 죄다 96점 92점...
-
잘 됐으면..
-
노베 기준=인수분해만 할줄아는 정도,고2국어4~6,영어는 수능기준 2~3,탐구는...
-
야식ㅇㅈ 5
고기굽다가 불냄
-
성균관대 복전 3
학점 얼마씩 들어야 인정되나요? 인문과학계열이고 경제학 복전하고 싶습니다. 복전 빡센가요..
-
현역 수능날 성적표 받으러 교무실 가가지고 받고 사람없는데로 도망쳐나옴… 그래서...
-
오르비에서 실모 시즌에 11
회차 피드백하면 욕먹음?
-
25일이라고 알려줘도 안내리네
-
꽃꽂이하느라 죽는줄알앗슴
-
이 분들 어디 가셧나요 11
심심한 달리기선수 사랑과평화우정 어피니티
-
고1수학 4
정석이나 바이블사서 문제는 안풀고 개념설명만 자주 반복해서 읽어보는거 어떰? 별로인가
-
좋아 4
좋은아침이라는뜻
-
네...
-
사회문화 0
사회문화 2단원 어렵다기보단 ㅈㄴ 헷갈리고 선지에 너무 많이 낚이는데 그냥 사회문화...
-
고지서 가상계좌로 그냥 토스로 등록금 보내면 되죠? 0
계좌번호 토스 송금하기에 입력해도 가상계좌 이름같은 건 안 뜨는 거 맞죠?
-
후
-
아
-
카투사는 16
어떻게 가는건가요 머해야함..
-
이게 왜 어렵다는 의견이 있음? 나이때 한번도 안막히고 미적30번까지 깔끔하게 달렸던거 같은데
-
인싸새기들 어제 발렌타인데이에 날씨 좋다고 다들 어? 씨팔
-
야 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댕 tiktok.com/live/soeun
-
2학년 때 내신 경제 준비하면서 개념 돌리고 지금 빨더텅 풉니다. 독서실에서...
-
외출외박 <<< 이거 좀 더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음... 상근인 친구 있어서 자주...
-
중대경영 1
아직 추합 한참 남은거같은데 첫날 600중후반에서 20번대 됐네요 뭐지진짜
-
내 얘기임. 공부는 이게 고3인가 싶을 정도로 진짜 좆도 안하고 맨날 노는데 입시...
-
비독원 일클 고민하다 강기분해서 기출 아닌 지문하려하는데 비독원은 기출인거같고...
-
건대 6명 뽑는데 5->3->2 받고 전화추합 기다리는데 이거 잘하면 될까요…...
-
맛있는건~ 5
정말 참을 수 없어어~
-
밥먹으면 또 치석 끼고 그럴거같음
-
N수생 대거 성불시키기 프로젝트 하는거임? 그게 아니면 설명이 안됨
-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 반박부터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진짜 막 어둠의 스킬같은게 있나요.? 체화 다 하면 현정훈 안듣는 사람하고 듣는...
-
예비고1이고 모고보면 3등급정도 나오는데 어떤문제집이 좋을까요? 국어학원다니고있고...
-
고경좋잖아 흐흐흐 하면서 진짜 갈려고했음
-
작년 제작년 두바퀴 넘게 돌았던 관데 지금 2차까지 해서 한바퀴도 안...
-
뻥임뇨
-
마크하실분 0
야생쉽초보임
-
그 시간에 실모 푸는게 나으려나요
-
언젠가 연심을 품은 이가 있습니다. 그를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
쓰기 귀찮다.. 대수학의 기본 정리 임뇨
-
여기 에타는 2
반수게시판 없네 전적대엔 있었는데 정들었었음 ㅠㅠ
-
오르비 잘자요 4
-
드디어 일주일이 끝나고 생일날 복귀 그간의 금욕... 이제 풀어줄 때다 임시저장했던...
졸려서 딱 떠오르는게 없어서 늦어지고 있네요 잠시만요..
입시에서의 메디컬 열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대학교때도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의 진로로 결정된 삶을 산다는게 저와는 너무 맞지 않는데 수익적인 부분때문에 입결이 높게 형성되긴 하니 제 입장에선 의아한 부분도 있거든요.. 특히 메디컬을 가기 위한 노력정도면 메디컬이 아니더라도 돈을 벌 기회와 방법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쉽고 남들이 가려는 길이기 때문일까요?
예상: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 질문도 꽤 철학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질문을 하는 입장에서도 제가 궁금한것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잖아요..? 그렇다보니 어떻게 보면 이게 현대사회와도 어느정도 맞닿아있는 느낌도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건 으몰3드ㅡ고 20대 초반의 체력이 갖고 싶네요 사실 정반대로 그냥 바로 저세상이나 가는 것도..
ㅇ
경제학적인 관점에선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
매몰비용을 포기함으로써 나오는 심리적인 아쉬움과 후회, 반대로 매몰비용이 아쉽다는 이유로 더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경우도 많은데 현실에서도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할 비용일까요?
헉 이런거엿다니
어려운데...
위에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라고 하신것부터가 이미 어느정도는 고려해야한다는 뜻이 아닐까요
아니면 매몰비용이라 생각한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N수 같은건 공부하는 동안 실력이 오르니 투자한 시간이 완전히 매몰비용이라고 보긴 힘들 것 같은데...
제가 어느정도는 고려할 수 밖에 없다는 느낌으로 쓰긴 했네요 사실 심리적인 요인때문에 완전한 배제도 힘들고 완전한 매몰비용도 없는 것 같아요.. 매몰비용이라고 하기엔 그걸로 얻어가는것도 꼭 있을테니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와앙
별은 스스로가 빛나고 있단걸 알 수 있을까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factbot/07.png)
별은 그치만 무생물인걸별은 스스로가 별인지도 몰라요
당신처럼요
당신도 누군가에겐 빛나는 별이랍니다
자부심을 가져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9.gif)
와앙고마워요
멘트 어디서 준비해오신거지
그냥 문득 생각이 났어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선수네 이거 완전질문해주세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