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 솦 새터랑 오티 날짜 아시는 분ㅜㅜ
-
수능 교육청 밖에 없나요? 옛기출 중에 리트미트 였나 무슨 국가공인 시험 거기도 있었던거 같은데
-
투표ㄱㄱ
-
가서 말걸어서 ‘님 오르비 ~죠?’ 하면됨?
-
고경호소인 4
-
아니 물리 5
필수본 + 기출 1회독하고 플랜비 한권 끝낸 노베 현역인데 올해 수능에서 1등급...
-
시간이지날수록 9
원서영역9등급이라는사실이아파온다
-
거의 다 스카이랑 메디컬 가던데 정답:그정도 되는 애들만 올린다 저도 후기 레전드...
-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
-
건동홍만 가도 말로는 만족하고 다닌다고 했는데 근데 아마 만족 못했을듯
-
냥 반도체 목표인데 19
이름이 냥도체이신분이 있음ㅋㅋㅋㅋ 그분이랑 친구하고 싶다 ㅠㅠㅠ
-
알바 괜찮았는데 0
시급 11000 주휴받으면 13200 개강하고는 더 못 할 거 같네
-
날 수학 5에서 지금까지 성장시킨건 사실 "안하면 ㅈ된다"가 아니라 "하기 싫음에도...
-
1단원 2단원은 완전 실생활이랑 동떨어져있는 생윤같은 내용 그나마 거시경제 국제경제...
-
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
그리고 그 간극을 메워냈을 때의 쾌감은 어마어마함
-
흐흐 3
-
왜 우리나라는 6
살인자의 신상을 보호하는거임? 외국은 안그러던데 우리나라만 범죄자를 보호하는거 같음...
-
근데 연고높공이랑 설대 인문 붙으면 어디감?? 저정도 머리 되는 사람들이면 공대가서...
-
본인 러셀 자리인데 공부하다 옆, 대각선 구경하다보면 다 현우진 듣고있음 이거 말이...
-
ㄹㅇ 제일궁금함 의반안돼
-
안쓰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뭉뚱그려 말하는 건 미안합니다만...
-
아래는 얼마전에 썼던 글이에요 오늘따라 모두들 아프고 힘들어보이내요 그냥 다들...
-
제로부터 시작하는 약대생활
-
사유: 내가 달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어떤 분이 댓글 다셔서 갑자기 궁금해짐 어떤 순서로 알고 계시나요?
-
메디컬정시 개빡세지겠냐 하..
-
근데 그렇게 소신 있는 애들이 상향 대학 가는게 맞는 듯 ㅇㅇ 난 컨설팅 받았어도...
-
아무도 나를 x스 대상으로 한 번도 생각해주지 않는 현실
-
잔잔한 새르비로군요 12
-
특정완료 말고 타지이리 선수님 생각했나? 음..
-
여러분 사실 중경외시건동홍 이상으로 가는 건 평범하지 않아요 15
그리고 대기업에 취업하는 것도 평범한 삶은 아니에요
-
바꿀만 함? 제가 아는 분 자녀가 외대랑 건대 붙고 건대 등록해서 반수 했는데 중대 붙었거든요
-
평가원 2~3 학평 1~2였어요 단어를 다 까먹었네요
-
우울한데 자러감요
-
너무 두부상이야
-
야 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댕 tiktok.com/live/soeun
-
오르비 글 보고 궁금해짐
-
님들 조심하세요 9
제가 님들 뱃지 확 떼서 제꺼로 만들수도있음
-
가고싶은 대학을 간다
-
"복권 1등"
-
썰고 다닐 자신 있는데
-
어딨는데
-
초중고대 정상적으로 다녔는데도 사회성 부족하면 어떡해요? 4
재수도 안했는데 돈만 날린거임?
-
진짜 1
추합이 사람을 미치게하는거같음
-
마케팅이었던 건가... 내신때 들었던 25뉴런이랑 큰차이 없어보임 미적은 좀...
-
한번 생각을 해보셈 학교를 다니면서 해야하는 사회화 훈련이란 게 있는데...
졸려서 딱 떠오르는게 없어서 늦어지고 있네요 잠시만요..
입시에서의 메디컬 열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대학교때도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의 진로로 결정된 삶을 산다는게 저와는 너무 맞지 않는데 수익적인 부분때문에 입결이 높게 형성되긴 하니 제 입장에선 의아한 부분도 있거든요.. 특히 메디컬을 가기 위한 노력정도면 메디컬이 아니더라도 돈을 벌 기회와 방법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쉽고 남들이 가려는 길이기 때문일까요?
예상: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 질문도 꽤 철학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질문을 하는 입장에서도 제가 궁금한것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잖아요..? 그렇다보니 어떻게 보면 이게 현대사회와도 어느정도 맞닿아있는 느낌도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건 으몰3드ㅡ고 20대 초반의 체력이 갖고 싶네요 사실 정반대로 그냥 바로 저세상이나 가는 것도..
ㅇ
경제학적인 관점에선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
매몰비용을 포기함으로써 나오는 심리적인 아쉬움과 후회, 반대로 매몰비용이 아쉽다는 이유로 더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경우도 많은데 현실에서도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할 비용일까요?
헉 이런거엿다니
어려운데...
위에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라고 하신것부터가 이미 어느정도는 고려해야한다는 뜻이 아닐까요
아니면 매몰비용이라 생각한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N수 같은건 공부하는 동안 실력이 오르니 투자한 시간이 완전히 매몰비용이라고 보긴 힘들 것 같은데...
제가 어느정도는 고려할 수 밖에 없다는 느낌으로 쓰긴 했네요 사실 심리적인 요인때문에 완전한 배제도 힘들고 완전한 매몰비용도 없는 것 같아요.. 매몰비용이라고 하기엔 그걸로 얻어가는것도 꼭 있을테니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와앙
별은 스스로가 빛나고 있단걸 알 수 있을까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factbot/07.png)
별은 그치만 무생물인걸별은 스스로가 별인지도 몰라요
당신처럼요
당신도 누군가에겐 빛나는 별이랍니다
자부심을 가져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9.gif)
와앙고마워요
멘트 어디서 준비해오신거지
그냥 문득 생각이 났어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선수네 이거 완전질문해주세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