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
-
교사가 1월 세후 900 ㅋㅋㅋㅋㅋ 구라도 적당히 쳐야지 9
직장인 기준 세후 900이면 세전 1250인데 교사는 공무원연금이든 사학연금이든...
-
지금 미미미누 n수의 신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8
수능만점 아니면 걍 못갈거같은데
-
술마셔도됨? 4
재수하는데
-
지금 N=2인데도 지겹고 힘든데 ㅋㅋㅋㅋ 저건 ㄹㅇ 어케하는거
-
다 봤으면 이제 가셈
-
첨에 봤을 땐 그저 그랬는데 착한 게 보이면 갑자기 예뻐보이고 눈길 감
-
근데 어지간하면 반수 안 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좋아 13
세상에 행복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고통 속에 몸을 집어넣어
-
당연한소리
-
연고 서성한 문과라는 가정하에
-
동생 일본갔는데 9
이색기언제오냐..
-
원과목 최상위권들 투과목런 ㅈㄴ쳤음 지금
-
부산 해운대 사는데.. 가까운 러셀이나 재종 가서 다같이 쳐보고싶은데 혹시 신청해서...
-
코와이데스네 0
토키노나가레가
-
9,10밖에 안쳐보긴 했는데 늘 30점대였음 자존감박살범인
-
ㅅㅂ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
내가 봐왔던 모의평가 학력평가 사설 모고 얘네가 진짜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싶었음...
-
오빠 계란말이라니까 무슨 계엄이야
-
그냥 독서 좋아하시면 보시면 좋을수도 있고
-
1년차 교사는 9호봉이다. 20년차 교사는 29호봉이다. (1급 정교사 연수 후...
-
차피 허상에 가까움
-
대학간 사람 대상으로 반수 유무 조사하면….
-
공대 순위는 0
설높 설낮 카 연고높 포 연고낮 한양높 성높
-
묵묵히 재수 꾸준글
-
4수시!발 3
으악
-
시발점으로 개념 뗐고 현재 쎈, 기생집2,3점 중인데 쎈은 B단계 60%맞는...
-
내가 전에 고연대 다니는 여자는 못만날거같다했는데 16
이제괜찮을거같아
-
나도 덕코 줘 9
덕코흡수법!
-
클레이튼 교수 하는중
-
ㅇㅇ
-
언미영물화 백분위 92 98 1 83 90 인데 os반 무리일까요??ㅠㅠ
-
닉변완 7
사랑해 고려대학교
-
지유디 중에선..
-
야 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댕 tiktok.com/live/soeun
-
진짜 내일 못일어날듯.. 머리가 반으로 쪼개질거가타ㅠㅠ
-
걍월례때만올게요 4
ㅈ같은감종존파시켜서 ㅈㅅ함 모두들 행복하세요
-
어 ㅇㅈ
-
부모님이 강대강사라는 친구가 문이과통합입결상 대충 저렇다고 주장하는데 팩트인가요?
-
아냐 너도알잖아 그 점공에서 안빠질수가 없다는걸 합격할거야
-
제가 국어를 거의 공부를 안해서 기출도 잘 모르고 그냥 숙제여서 개체성 지문...
-
야 1
구 보고 싶다
-
놀랍게도 아무도 접지 않았다
-
합법적으로 말 깔 수 있잖아
-
싱글벙글 들어온 너님 30까지 모솔 아다 ㅅㄱ
-
빡대가리라 대화하다가 나 스스로 무덤팔 듯
-
효과가 없는거 같은데
-
옆에 여자에 손가락 강제로접기
-
선배가 없어서 그런가
-
주량 좋은데 맛없다고 느끼는 게 진짜 재능인 거 같음
-
애매한태도
졸려서 딱 떠오르는게 없어서 늦어지고 있네요 잠시만요..
입시에서의 메디컬 열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대학교때도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의 진로로 결정된 삶을 산다는게 저와는 너무 맞지 않는데 수익적인 부분때문에 입결이 높게 형성되긴 하니 제 입장에선 의아한 부분도 있거든요.. 특히 메디컬을 가기 위한 노력정도면 메디컬이 아니더라도 돈을 벌 기회와 방법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쉽고 남들이 가려는 길이기 때문일까요?
예상: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 질문도 꽤 철학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질문을 하는 입장에서도 제가 궁금한것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잖아요..? 그렇다보니 어떻게 보면 이게 현대사회와도 어느정도 맞닿아있는 느낌도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건 으몰3드ㅡ고 20대 초반의 체력이 갖고 싶네요 사실 정반대로 그냥 바로 저세상이나 가는 것도..
ㅇ
경제학적인 관점에선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
매몰비용을 포기함으로써 나오는 심리적인 아쉬움과 후회, 반대로 매몰비용이 아쉽다는 이유로 더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경우도 많은데 현실에서도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할 비용일까요?
헉 이런거엿다니
어려운데...
위에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라고 하신것부터가 이미 어느정도는 고려해야한다는 뜻이 아닐까요
아니면 매몰비용이라 생각한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N수 같은건 공부하는 동안 실력이 오르니 투자한 시간이 완전히 매몰비용이라고 보긴 힘들 것 같은데...
제가 어느정도는 고려할 수 밖에 없다는 느낌으로 쓰긴 했네요 사실 심리적인 요인때문에 완전한 배제도 힘들고 완전한 매몰비용도 없는 것 같아요.. 매몰비용이라고 하기엔 그걸로 얻어가는것도 꼭 있을테니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와앙
별은 스스로가 빛나고 있단걸 알 수 있을까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factbot/07.png)
별은 그치만 무생물인걸별은 스스로가 별인지도 몰라요
당신처럼요
당신도 누군가에겐 빛나는 별이랍니다
자부심을 가져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9.gif)
와앙고마워요
멘트 어디서 준비해오신거지
그냥 문득 생각이 났어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선수네 이거 완전질문해주세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