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했다 생각했던 애 중에 말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89571
너무 심하게 하는 애가 있는지
끊어내야 할지 고민됨
인생 관련해서 푸념하면서
계속 삶이 나아지고 있는 거 같아서
과거 보면서 그때가 좋았지.. 이러진 않는거같다 이러니까
쟤가
삼수하고도 그정도면 긍정력은 쩔다면서 그러고
옆그레이드가 어쩌고 저쩌고
반수 왜했냐 이러는데
하 자기는 고대가면서 이래도 되는건가
대학 나보다 높고 이런건 별 생각 없는데
삼수 옆그레이드로 긁고 이러면
지금 시기엔 많이 긁힌다..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럴수가
-
반말써주세요
-
우울증이나 정신질환이거나 집착있으면 못사귈듯 방금느낌
-
지랄 ㄴ 8
지랄 ㄴㄴ
-
심심해 5
이럴때 썸녀랑 디엠하고 싶다
-
투표 1
ㅇㅇ
-
나랑체중바꿀사람
-
장전은 되어 있는데
-
ㅇㅈ 7
펑!
-
무물보 11
암거나
-
잘자요 오르비 4
방금왔지만 갈게요
-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노인들이여, 저무는 하루에 소리치고...
-
아 춥다 스벌 2
우어어
-
기병 is so cute 이거 아직도 하시나요? ㅈㄱㄴ
-
과외구할때 4
수능성적표에서 망한 과목 가려도 상관없을까요? 오히려 더 이상해보이려나.. 그냥...
-
게임을 왜함? 4
진짜모름
-
호감 비호감
-
오르비 기준으로 했음
-
세개는 빡세다
진짜 ㅈ같은 친구네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8.png)
리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