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황족경영 갈래요
-
같이 해요
-
그냥 수업 결석하고 보러가는건가 아님 병결?
-
기하러의 시대가 온다는거야
-
잃은거-친구, 건강, 취미 얻은거-학벌
-
나 빼곤 하나둘씩 자러가는데 나는 타이밍을 잃고
-
코 걔 맞음ㅋㅋ 도네 좀 차면...
-
시간이지날수록 9
원서영역9등급이라는사실이아파온다
-
23년만이래요
-
홍익대 숭실대 숭실대 썼는데 3떨 하게 생겼습니다… 더 낮춰야 했나 진짜 후회...
-
건동홍만 가도 말로는 만족하고 다닌다고 했는데 근데 아마 만족 못했을듯
-
ㅇㅈ 6
식물 납치하러 가는 나
-
오랜만에 와서 팍 식어부렀어...
-
제 나무 예쁘죠 10
-
이거 걍 술주정임?
-
메디컬정시 개빡세지겠냐 하..
-
ㅇㅈ 5
-
아무도 나를 x스 대상으로 한 번도 생각해주지 않는 현실
-
라스트 징징거림 4
힘들어진짜 아무렇지 않게 과외 가야하는데 너무 부담되고 힘들어 사실 난 쌤도 아니야 아닌거 같아
-
진짜 모름
순순히 애를 낳아라
뭣
이거네
순수한 사랑이니깐
걍 얼굴 보고 좋아하면 순애임
그냥 연인 얼굴만 봐도 행복해지는?
아나타가 노조무나라~
상대방의 단점들을 다 끌어안고 갈 수 있을 때
순애는 1982년 5월 8일부터 1982년 12월 26일까지 방영되었던 KBS 2TV 주말연속극입니다
헉
무례하긴
하이킥이야
주령이요
진짜 어떤모습이든 사랑할수 있을때지
나 순애해본적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