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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부모님이 화내면서 님들 소중한 물건 찢거나 버리거나 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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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좋은 꿈 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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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10
이말 아이고랑 같이 습관됐다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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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일기 7
사람들은 왜 수능을 더 보려고 하는걸까 비단 수능뿐만 아니라 편입이나 논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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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잘못한게 없는 것 같다 아무리 봐도 나는 그냥 억울해 솔직히 내가 잘못한 건 아닌 것 같은데 13
왜 내가 욕먹어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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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되고싶다 4
앞으로 남은 272일동안 쑥과 마늘만 먹으며 수능을 준비한다면 4수 끝에 사람이 될수 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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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어야함 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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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수악 잘 모르는 상태엿지만 수학 상 수학 하, 수학 1로 떼웟음 중등 삼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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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님 따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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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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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만 하는 내 인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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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메타를 보는 본인 11
소설읽듯이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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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읽어보고 흥미로워하길 바람 노잼이라고 하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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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는 이제 설 곳이 없구나.
아 회피형 정벽…
포기하겠습니다
아니 회피형 아닌데
갈등을 바로 해결하는 게 좋다 하니까
저렇게 됨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3.gif)
오 그럼 정벽 포기하지않겠습니다![](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6.png)
똑같은거 나오네나랑 똑같네
본인을 싫어하시는군요..
ㅋㅋㅋㅋ
내가 이런 성향이라
같은 성향을 싫어하는 게 아닐까
자석이 밀어내는 것처럼
말 많은 사람 두 명 붙여놓으면..
서로 자기 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