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혼란을 겪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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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을 굳이 해야할까?
괜히 어설프게 했다가 과생활 반수 둘 다 놓치는 거 아닐까?
그렇다고 아예 놓으면 사회랑 점점 단절되지 않을까?
근데 또 애초에 떠날 대학인데 굳이 열심히 할 필요가 있나?
그런데 반수는 어떻게 해야하지?
괜히 했다가 돈만 날리면 진퇴양난인데 어떡하지?
그렇다고 안하기에도 진퇴양난인데 어떡하지?
를 하루종일 반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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