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테라고 자랑 좀 해보까

근데 진짜 컨관(컨디션관리 ㅎ)이 중요함 5

수능날 컨디션 맞추려고 그 주 주말부터 언제 잠들지랑 수면시간 어떻게 가져갈지... 

아오 평소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4

ㅇㅈ올릴때만 댓글 우수수 남의 얼굴을 궁금해지는 헨타이 오르비언들 

주말에는 고대 서강대 추합 안돌죠?? 4

그냥 열심히 놀면 됨?? 

옯만추 한번은 꼭해보고 시픔 12

옯만추해서 연애해서 결혼까지 골인 하는 상상을 해봣음 일단 대학좀 가고.. 

나도 후회 안함 5

그럼 된거임나름의 업적도 잇음 

Tip)학벌열등감 해소하는 방법 7

가고싶은 대학을 간다 

알바끝! 4

오늘 손님 별루 없었어 

열등감 해결을 위한 유일한 방법 7

"복권 1등" 

수2 수특 개맛없음... 9

그나마 풀고 싶은 문제 수도 한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 

가천대가 높아지긴 했구나 9

추가모집 상담 때문에 계속 입결 보게 되는데 한서삼 되는데 가천 안되는 분들이... 

시대인재 단과 추천해주세요 4

지방에서 올라와서 어떤 쌤이 유명한지 모르겠어서요,, 작수는 20 21 22랑 미적... 

다자러갔나 3

물론인증은안함 

암만 봐도 술은 잘 마시는데 싫어하는 게 승자임 6

주량 좋은데 맛없다고 느끼는 게 진짜 재능인 거 같음 

재수를 안했다면 어땠을까 5

상상이 안가는군 현역때 설경 붙었으면 안하긴 했을듯 한 40점 차이로 떨어짐 사실... 

금연 꽤 오래했는데 6

칭찬해줘 중간에 전담 피긴 했는데 연초는 파이널부터 지근까지 쭉 끊음 

고대 인문 643으로 붙을 수 있는 과 있었나요?? 3

고대 빵 많이 났다던데.. 

근데 오르비 들키면 안될거같은 고닉이 몇 있음 3

그런사람들이 특정됐으면좋겟음 

결국 잘하는게 없으니 수능으로 돌아감 4

유일하게 스스로 잘했다고 느끼던 그 짜릿함을 못잊어 

그래도 연대보단 약대죠? 7

연대는 쫄아서 공대를 못쓰고 자과를 쓰는 바람에 넉넉하게 붙었는데 상향으로 지른... 

하루 종일 폰하니까 4

속이 거북함 어지러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