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닝닝 [912249] · MS 2019 · 쪽지

2025-02-14 00:43:17
조회수 57

결국 수능도 피지컬 싸움인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85451

그 피지컬이란것은 타고난것도 매우 크고 수험생활 이전에 경험한것들도 매우 크게 작용하는거같다..


정해진 경험치통같은 느낌..


아무리 애를써도 1년만에 경험치통 자체를 늘리긴 쉽지않다


하지만.. 쉽지않다뿐이지 늘지않는건 아닐것이다. 


1년동안 열심히 한다면 당연히 피지컬도 올라갈것이다..


결국 1등급 그 이상부터는 평가원은 성실성의 척도가 아닌 능력의 척도를 보는거같다


뭐 당연히 필요한 덕목이기도하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