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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전교 20등인데 20등 치고 내신이 좀 낮은 편인 것 같아서요 전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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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477308/ 없음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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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개모다네 0
재미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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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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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안보여서 뒤지는줄 11번 그냥 -4,4 대입하고 절댓값 같다하고 직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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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대 논술 신설(논술 예시 문..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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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시 찾아온 시선모의고사입니다. 우선 모의고사를 배포하는 일정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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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취향 공개 16
저기서 제일 재밌었던 건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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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만백 99 나올 확률 vs 지1 만백 100 나올 확률 9
뭐가 더 높을까요? 수능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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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보기 싫은 거 정상임? 내 인성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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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친하고 같은 고등학교 올라와선 같은 반 올해 되었는데... 걔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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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 유대종 문학개념어 뭐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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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n제 5
등신같이 디카프 N제를 작년걸로 다 사버렸는데요 환불하긴 귀찮아서 이거 그냥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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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글 좋지 라방 매일 키니까 이제 소재 고갈인데 또 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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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명제는 성격이 나쁘면->외모가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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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나옴?? 언매 미적 사문 72 84 36 3덮 이감 독서 의사 수학 서강 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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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99꼬리 2506 87 2509 98 2511 82 최근3더프 원점수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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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기도를 하고 잘 찍을 것 평소애 착하개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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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2
안녕히주무세요오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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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아무생각엊ㅅ이 행동하는거엿음 그래서 이상해보엿덛거임 ㄹㅇ 생각이 아예없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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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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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덤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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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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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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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받고옴 6
키컸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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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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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쁠수록 착한게 맞다 17
방금 엘베 같이 탔는데 먼저 내리니까 안녕히 가세요해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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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걸 하고싶어서 하는거냐 아니면 성적표에 표점 잘뜰것같아서 하는건지 생각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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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대 초반의 나는 ㅈㄴ 어렸다 나름 철 들었다 생각했는데 그냥 애새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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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더라 지금은 그냥 혼자인 삶이 더 편한 찐따가 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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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로 진도나가고 자꾸 기파급(기출의파급효과도아니고 기파급이라고함)이 좋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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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를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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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말하는거임?? 아니면 수열 지수로그 삼각 일케 크게 3단원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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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시작해서 언제 교재를 사고 독재를 알아보고 단과를 예약하고 이것저것 생각하니까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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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월급 반반 나누자" 지인 대리 입영케 한 20대…징역 2년 구형 2
대신 군 복무할테니 그 월급을 반씩 나눠 갖자고 제안한 지인을 실제로 대리 입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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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다케쟈 0
다메데스카? 미기 히다리쇼멘 큥시사세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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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으로는 잘튀면서 왜 미적은 안도망가는지 잘 모르겠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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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H는 TRH 분비 억제 안하나요 생명황분들 도와주세욤 퓨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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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가수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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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1 적정3 상향2가 정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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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15
아니 말왕 ㅈㄴ 개알파메일인데 왤케 싫어하지 몸 좋지 웃기지 얼굴은 저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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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데 덕코좀 2
나도 부자되고싶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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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위의 문제는 t를 변수로 보고 미분 하였고 아래 문제는 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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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뭐먹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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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지마 이게 현실이 아니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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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게시판에 이해안된다고 올리면 어케답변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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쇡뜨고잡노... 5
헉

동생 수의대여서 수의대 아주 조금은 아는데수의 공무원 별 인기 없지않나요?
월급 너무 적다는데
그래도 연봉 억은 찍히고 안정적임.
억이 찍혀요?
내가 들은건 7급 공무원이랑 같은 대우라 들었는데
딴건가 보내요
6급도 있음
아 저번에 인기 너무 없어서 6급으로 올랐다 했나
그리고 연구직도 있고 엄밀히 따지면 수의 국가직 지망임
ㅇㅎ
인기 없으면 나한테는 좋을 따름.
오늘 새대가서 샤뽕을 가득 충전했으면 7ㅐ추 ㅋㅋ
아니 시@발 우리의 발자취가 조국의 현재라잔아 ㅋㅋ
우리의 발걸음이 조국의 미래다 ㅋㅋㅋ
수의연구사 희망하시는거죠?
그거든 검역관같은 공무원이든 국가직 지망임 그냥..
엄.... 응원하겠습니다
검역은 국가직보다는 주로 지방직, 그리고 그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도 광역이나 본청보다는 기초단체 소속 담당 수의직 주사님들께서 담당하십니다.
오호라
걍 면접에서 국가직 얘기하다가 검역관 말도 나왔어서 한 말임 아직 안알아봄
전직 6급 연구직인데요, 당연히 수의직은 아니고...
공직에 대한 사명감이 있는게 아니시라면 어지간하면 로컬로 나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 임용동기들 중 7출 일행은 대부분 다 어린편들이었는데, 수의직은 거의 40대~50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사회에서 따로 하던 일이 있는데, 그게 안풀려서 입직했다는 뜻이고, 처음부터 수의공무원을 염두에 두고 입직하신 분들은 정말 극극극소수입니다.)
https://youtu.be/NNJDD89Kvzs?si=S2g0MtNyiUWLFU9B
제가 수의사 면허가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 진로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 자체가 오지랖 부리는것 같아 왠만하면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좀 안타까워서 한번 써봅니다.
솔직히 설수의 나오신 분께서 대체 공무원을 왜...? 라는 생각만 듭니다.
개인적으로 좀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싶기도 했고, 박사 학위까지 도전해보고 싶어서 같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나온 결론이긴 합니다.. 뭐 졸업까지 시간 많이 남았으니 많이 고민해보고 참고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연구사는 ㄹㅇ 근데 개좋아보이긴하던데
ㄹㅇ 걍 존나 좋아보임. 다들 개원해주면 좋겠음 내가 가게
설수면 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