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11
갖다버렸음
-
이재용이 1조 잃었다고 우는거랑 다를게 없다
-
나는 이미 샤뽕 가득찬 수의공무원+박사과정 지망생이야 ㅋㅋ
-
제가 정시파이터 현역 고3인데 4박5일로 가족끼리 여행을 가게됐습니다.. 빼고...
-
불닭볶음탕면이나 먹어야지
-
그럼 옯창 탈락임
-
주변에 여성 지인이라고는 1도 없는 수학으로 치면 기탄수학부터 해야할상태인 노베인...
-
맞팔9합니당 13
잡담 꼬박꼬박 잘 닮 팔취 먼저 안함
-
둘중에 뭐가 더 힘들까
-
저 덕분에 현실 알게된 수의대생 분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일단 인설약...
-
회피형시러 5
당당하게 나 너 좋아한다 나 이거 싫어한다 라고 말하라고ㅡㅡ
-
첫사랑은 7
첫번째 여자친구다 첫번째 짝사랑이다 임팩트 있는 첫 연애다
-
sky 10
-
시립대에서 반수 15
해보신 분 있나요?
-
고3때 좋아햇던 5
그친구는 벌써 졸업햇으려나 아나운서가 꿈이엇는데.. 티비에서 보게 되려나
-
텍사스홀덤을 꼭 한 번 해보세용 진짜 재밌음 이건
-
나 생일임 10
축하해줘
-
시대 재종 질문 받아용 15
W관 O반이었슴
-
요즘은 디지털 시대라 세미 정장까진 허용되나요?
-
하지만 버튜버 보는 키작모쏠도태한남에겐 무리겠죠?
공부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네요
어떤 공부요??
대입이요
공부를 해서 대학에 가겠다란 마음을 먹은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 해서요
딱히 이유는 없는데
고등학교 때까진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어서 그냥 당연히 서울대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분야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고3 정시 원서 쓸 때인데 수학을 잘하고 과학은 그닥 하고 싶지 않아서 AI 연구나 퀀트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네요
고등학교 다닐 땐 그냥 막연하게 전기과나 기계과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전컴 화기재인데 물리화학 잘하는데 화학은 별로 안 하고 싶고 컴퓨터는 문외한이라..
4수생 보신 적 있나요
쌩사수는 본 적 없고 군수는 좀 본 적 있네요
4..반수는요
음.. 보통 그 정도면 군수 포함이에요
수신 잘하심?
계획한 거 하면 인생 망할 거 같아서 전공 하나 빼니까 수신 잘 됐네요
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