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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메디컬은 모르겠는데 연고서성한부터 그냥 너무 다 틀리는듯... 3~4칸합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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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끼 집근처 공원 5바퀴 돌기 매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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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여동생 고1인데 저번에 친구들이랑 길가면서 헬스장 옆에지나가는데 갑자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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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독해 + 풀이의 일관성 잡는 게 ㄹㅇ 굿이네요 어싸도 좋고 수업도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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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을 생물화시켜봤다 19
내신 모의고사에 넣은 문제라 소수점 점수 있는거 평가원 기출을 좀 하드하게 바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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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더링 영상 몇 개 찾아보면 진심 탈인간 급인 것 같음 그냥 지능1 힘9로 문제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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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그기너를 2
맘아프게해너혼자울고있는걸봤어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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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초콜릿은 받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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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경력 10년 이상인 선생님들의 시급이 궁금합니다. 국어/영어 4-5등급 나오는 재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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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6
저녁추천해주세요 돈가스금지 우동금지 함버거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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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엄마렵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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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 1지망도 빵같긴한디 나까지와야의미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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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얼마전에 썼던 글이에요 오늘따라 모두들 아프고 힘들어보이내요 그냥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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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1학년에 지방이면 잘 붙는다지만 설마설마 만약 진짜 마안약 안 붙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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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빈약한 부분같은거 보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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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면 러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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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쪽팔려서 뒤지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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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를 어서 정하게 해다오
공부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네요
어떤 공부요??
대입이요
공부를 해서 대학에 가겠다란 마음을 먹은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 해서요
딱히 이유는 없는데
고등학교 때까진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어서 그냥 당연히 서울대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분야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고3 정시 원서 쓸 때인데 수학을 잘하고 과학은 그닥 하고 싶지 않아서 AI 연구나 퀀트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네요
고등학교 다닐 땐 그냥 막연하게 전기과나 기계과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전컴 화기재인데 물리화학 잘하는데 화학은 별로 안 하고 싶고 컴퓨터는 문외한이라..
4수생 보신 적 있나요
쌩사수는 본 적 없고 군수는 좀 본 적 있네요
4..반수는요
음.. 보통 그 정도면 군수 포함이에요
수신 잘하심?
계획한 거 하면 인생 망할 거 같아서 전공 하나 빼니까 수신 잘 됐네요
캬아
전컴에서 미박(풀펀딩)가는 비율이 궁금합니다.. 혹은 포닥까지도
비율은 모릅니다
학과에서 그런 거 추적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