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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학원안가서 필요가없었네 ㅅㅂ 그냥 슬금슬금 있다가 1시에자야지 요즘 날짜감각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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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4/3 공기 스팸 0.4캔 정도 에다가 엄마가 보내 준 김치 콩자반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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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어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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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구가 만들고싶어 친구는 대체 어떻게 만드는걸까 친구를 만든지 너무 오래돼서 다 까먹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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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위주인게 싫음 소주<<사케를 따라하려 하는 조센징들의 발악에 불과함 소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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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미 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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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입하는게 의도였던거 같은데 대입하고 각변환 3점치고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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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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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ㅈㄴ 긴장해서 덜덜덜 떨림 N수:ㅈㄴ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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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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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커리 3
피램 생각의 전개 독서 문학 둘다 하다가 문학은 그대로 하고 독서는 김동욱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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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하고싶음 대면말고 연애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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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층에서 사는데 집 들어가려고 비밀번호 누르고 문 열었더니 몇미터 뒤에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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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학 빌드업 + 기어시 1회독 끝내기 - 1월 말에 시작해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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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윤이 상위 10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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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9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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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테 중요한 기성세대 어른분들은 최근에 자녀입시 치뤄본 나잇대시니 요즘 대학서열...
공부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네요
어떤 공부요??
대입이요
공부를 해서 대학에 가겠다란 마음을 먹은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 해서요
딱히 이유는 없는데
고등학교 때까진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어서 그냥 당연히 서울대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분야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고3 정시 원서 쓸 때인데 수학을 잘하고 과학은 그닥 하고 싶지 않아서 AI 연구나 퀀트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네요
고등학교 다닐 땐 그냥 막연하게 전기과나 기계과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전컴 화기재인데 물리화학 잘하는데 화학은 별로 안 하고 싶고 컴퓨터는 문외한이라..
4수생 보신 적 있나요
쌩사수는 본 적 없고 군수는 좀 본 적 있네요
4..반수는요
음.. 보통 그 정도면 군수 포함이에요
수신 잘하심?
계획한 거 하면 인생 망할 거 같아서 전공 하나 빼니까 수신 잘 됐네요
캬아
전컴에서 미박(풀펀딩)가는 비율이 궁금합니다.. 혹은 포닥까지도
비율은 모릅니다
학과에서 그런 거 추적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