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캐일러 투척 5
-
ㅈㄱㄴ
-
연애하고싶다 5
아닌가
-
비독원 일클 고민하다 강기분해서 기출 아닌 지문하려하는데 비독원은 기출인거같고...
-
부산 해운대 사는데.. 가까운 러셀이나 재종 가서 다같이 쳐보고싶은데 혹시 신청해서...
-
9,10밖에 안쳐보긴 했는데 늘 30점대였음 자존감박살범인
-
내가 봐왔던 모의평가 학력평가 사설 모고 얘네가 진짜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싶었음...
-
그 시간에 실모 푸는게 나으려나요
-
오르비 잘자요 4
-
드디어 일주일이 끝나고 생일날 복귀 그간의 금욕... 이제 풀어줄 때다 임시저장했던...
-
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
제일 중요한건 가족들과의 추억 아닐까여? 전 알바끝나고 가족한테 전화해서 같이...
-
5만원들고 5
강대k 3회~10회 강대x 시즌1 (풀4+하프4) 를 삿어요 장학금, 세벳돈,...
-
사람이 죽는다고
-
클레이튼 교수 하는중
-
언미영물화 백분위 92 98 1 83 90 인데 os반 무리일까요??ㅠㅠ
-
자거 일어나면 올라있길
-
새터가야하나 3
가야겠지
-
배성민 3
자러감
-
제곧내!!!!!
공부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네요
어떤 공부요??
대입이요
공부를 해서 대학에 가겠다란 마음을 먹은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 해서요
딱히 이유는 없는데
고등학교 때까진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어서 그냥 당연히 서울대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분야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고3 정시 원서 쓸 때인데 수학을 잘하고 과학은 그닥 하고 싶지 않아서 AI 연구나 퀀트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네요
고등학교 다닐 땐 그냥 막연하게 전기과나 기계과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전컴 화기재인데 물리화학 잘하는데 화학은 별로 안 하고 싶고 컴퓨터는 문외한이라..
4수생 보신 적 있나요
쌩사수는 본 적 없고 군수는 좀 본 적 있네요
4..반수는요
음.. 보통 그 정도면 군수 포함이에요
수신 잘하심?
계획한 거 하면 인생 망할 거 같아서 전공 하나 빼니까 수신 잘 됐네요
캬아
전컴에서 미박(풀펀딩)가는 비율이 궁금합니다.. 혹은 포닥까지도
비율은 모릅니다
학과에서 그런 거 추적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