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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부터 네번절고(오답할때도 절음 뭐가있나봄)결국틀림 11번 두번 12번 두번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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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 5
정말 참을 수 없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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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연심을 품은 이가 있습니다. 그를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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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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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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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러셀 자리인데 공부하다 옆, 대각선 구경하다보면 다 현우진 듣고있음 이거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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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이름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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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고높공이랑 설대 인문 붙으면 어디감?? 저정도 머리 되는 사람들이면 공대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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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1
아무것도 안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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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팍한 코딩지식으론 알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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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l server error의 굴레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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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수거나 3의 반(1.5)수니깐 삼반수는 우리가 관념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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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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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5번 틀려서 48점 수능 3번틀려서 48점 둘 다 2 떠서 걍 나가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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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고 싶네 1
이름이 마음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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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2~3 학평 1~2였어요 단어를 다 까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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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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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에서 지균 수시로 설대 상경 가면 학교 안에서 인식 어떤가요?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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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운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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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컹 왈왈
공부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네요
어떤 공부요??
대입이요
공부를 해서 대학에 가겠다란 마음을 먹은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 해서요
딱히 이유는 없는데
고등학교 때까진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어서 그냥 당연히 서울대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분야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고3 정시 원서 쓸 때인데 수학을 잘하고 과학은 그닥 하고 싶지 않아서 AI 연구나 퀀트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네요
고등학교 다닐 땐 그냥 막연하게 전기과나 기계과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전컴 화기재인데 물리화학 잘하는데 화학은 별로 안 하고 싶고 컴퓨터는 문외한이라..
4수생 보신 적 있나요
쌩사수는 본 적 없고 군수는 좀 본 적 있네요
4..반수는요
음.. 보통 그 정도면 군수 포함이에요
수신 잘하심?
계획한 거 하면 인생 망할 거 같아서 전공 하나 빼니까 수신 잘 됐네요
캬아
전컴에서 미박(풀펀딩)가는 비율이 궁금합니다.. 혹은 포닥까지도
비율은 모릅니다
학과에서 그런 거 추적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