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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평생친구를 목표로 운영함. 참고로 방제는 연막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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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10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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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도록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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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잡고 한회차에 1~2개씩 틀리는 수준이면 어떤 공부를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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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 2
말 요약해서 하기 손목 비틀기 쌍욕하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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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 시도해보고 싶음 14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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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의 가르침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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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5
새르비 복귀까지 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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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같은 영화 없나.. 올드보이 처음봤을때 그 소름돋는 기억 못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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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3주자 서브 330주자가 대체몇명이야 ㅡ여기들어가면 서브3주자에게 배울수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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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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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남들 연애썰 하나씩 들을때마다 기억이 되돌아와 뭔가 기억하면 안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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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못하나요? 실명이랑 생년월일을 다르게 입력해서 다시 정정하려고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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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2
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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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공 경희공 8
건대 낮공이랑 경희 높공 중에 어딜 가야할까요 지리적 위치와 학교 상승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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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에 수1은 쎈발점, 수분감 step0,1 했고 뉴런 시작한지 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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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은 10
하는거 아니에요 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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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옷으로 갈아입고 뽀송하게 씻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불 끈 채로 이야기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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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랏 여의봉 3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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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안(?) 나갈 거 같긴 한데 걍 문득 궁금해서... 암묵적인 키 입구컷 같은...
공부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네요
어떤 공부요??
대입이요
공부를 해서 대학에 가겠다란 마음을 먹은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 해서요
딱히 이유는 없는데
고등학교 때까진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어서 그냥 당연히 서울대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분야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고3 정시 원서 쓸 때인데 수학을 잘하고 과학은 그닥 하고 싶지 않아서 AI 연구나 퀀트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네요
고등학교 다닐 땐 그냥 막연하게 전기과나 기계과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전컴 화기재인데 물리화학 잘하는데 화학은 별로 안 하고 싶고 컴퓨터는 문외한이라..
4수생 보신 적 있나요
쌩사수는 본 적 없고 군수는 좀 본 적 있네요
4..반수는요
음.. 보통 그 정도면 군수 포함이에요
수신 잘하심?
계획한 거 하면 인생 망할 거 같아서 전공 하나 빼니까 수신 잘 됐네요
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