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하루에 순공

수학 상하 공부가 수능에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6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티 들으러 대구행 열차 출발합니다 10

게이 조이고 

1년이 짧아진 느낌 2

현역땐 하루하루가 싫었는데 이제 공부 자체가 재밌네 이래서 N수 박는건가 

전형태 언매가 진짜 좋긴하네요 4

24 언매만 5틀인데 강의 듣고 복습 꾸준히 하니까 점점 틀이잡히면서 문제가... 

남들만큼 잘 할 수 있는 게 있을까 1

제발 저도 남들만큼 하고 싶어요 

24 9평 수학 현장감이 진짜 7

10번부터 네번절고(오답할때도 절음 뭐가있나봄)결국틀림 11번 두번 12번 두번절고... 

맛있는건~ 5

정말 참을 수 없어어~ 

사랑하는 오르비언이 있습니다 5

언젠가 연심을 품은 이가 있습니다. 그를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카페 ㅇㅈ 4

흐흐 3

현우진은 신인 듯 3

본인 러셀 자리인데 공부하다 옆, 대각선 구경하다보면 다 현우진 듣고있음 이거 말이... 

유빈이 이거 뭐야 6

ㄷㄷㄷㄷ 이름 가림 

사실나도 재수실패하면 좀 암울함 9

경희대 학고반수 걸어둘걸 그랬나 싶기도 한데 뭐 공짜라서 경북대 다닐만... 

연고공vs설대 인문 3

근데 연고높공이랑 설대 인문 붙으면 어디감?? 저정도 머리 되는 사람들이면 공대가서... 

미안합니다 1

아무것도 안떠올라요 

오류비 응답하라 오류비 응답하라 4

Internal server error의 굴레에 빠졌다 

삼반수라는 말은 좀 이상함 2

3.5수거나 3의 반(1.5)수니깐 삼반수는 우리가 관념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반수... 

올해는 대학 안 가야겟다 2

ㅇㅇ 

나는 화1 수능에서 50점 맞을 확신이 없음 5

9평 5번 틀려서 48점 수능 3번틀려서 48점 둘 다 2 떠서 걍 나가리임 

이거 사고 싶네 1

이름이 마음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