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학벌주의집안이라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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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안은 건대이상은 가야 인정해주는 분위기였음. 난 이런 학벌주의가 정말 싫었고 이런거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이제 더이상 안받음. 난 시립대 전전컴을 갔는데 중3까지 쓰레기같이살다가 고1 4월에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3년반을 서성한만 바라봐서그런지 내가 더 심한 학벌주의가 됨.
본인은 수능에서 수학3점,물리2점을 실수했는데 그중 하나만 맞았어도 이과 서성한이 됬었어서 이거땜에 2년동안 스트레스받고 올해 성대 낮공논술써서 붙어서 성불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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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축하해용
아 저거 붙어서 성불한다는거 26이에용 다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