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한전 이기는 팀 유니폼 하나 살건데 마킹 추천받음

대학이 경주에 있다고? 공부좀 열심히 하지 그랬니.. 12

아니큰아버지요즘은메디컬이대세라더군다나의예과는서울대도버리고다들오는대학교에요제가공부를열심... 

아진짜갑자기개서럽네.. 11

가뜩이나 경주라는 처음 가보는 시골로 가야해서 심란해 죽겠는데... 

난 그냥 9

마음이 맞았으면 좋겠는데 

의외로 키보다 중요한거 9

키‘만’작으면 나보다 작아도 ㄱㅊ은데 목소리 진짜 어떻게 안됨 

과탐러들 필독 10

그럼 죽어 

이상형은 계속 바뀌는듯 8

작년 5월에 친구들이랑 공유한건데 지금도 그런지는 몰?루 

입결이 절대 밥 먹여주지 않음 8

지금 높다고 해서 나중에 잘 나간다는 보장이 없음 

근데 감정이라는게 굉장히 주관적이라 11

저새끼는 대체 왜저러지 싶은 것도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파악하는게 아니면 결국... 

남자키 167이면 9

진지하게 여장할까? 

40분동안 글만 지웠는데 11

300개도 못 지웠네 남은 게시글 360개... 아 씨발진짜 

집가서 음주 예정 9

5일연속 

인생을 건 시험에 투머치는 없다 7

시대 기숙 등록금 납부 완료. 

팜하니의파마늘을 기억하십니까 7

아님 랄로.. 

지구 지엽이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9

판 이름이나 해류 이름처럼 암기성 짙은 내용을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교과외 내용을 말하는건가요? 

솔직히남자는168넘으면 8

경험상사회생활이나연애에서큰불편없습니다 키로disadvantage받지않아요 

걍 수면제먹었다 12

빨리 현생을 떠나야 해 

오늘의 보카로 노래추천 7

루루부 (룰북) 

냥도체 가고싶다 8

원래도 가고싶었는데 냥도체님 글 보고 더 가고싶어짐.. 

친가에서 내가 제일 ㅈ만함 8

키 174.x가 제일 작은거고 아빠 큰아버지 사촌형 다 170후반~180대임...... 

전 순대 싫어함 10

어릴때 마트에서 순대 시식코너 있길래 먹어봤는데 맛 없어도 그냥 씹어서 삼키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