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의대 vs 삼룡의

아니큰아버지께서방금왔다가셨는데 13

나보고왜그돈주고경주까지가서대학교를가냐네아이고야 

낼 애프터… 17

잘할수있을까… 

기분이 묘해 12

그래서 츄르 먹을려고 야옹~ 

입결이 절대 밥 먹여주지 않음 9

지금 높다고 해서 나중에 잘 나간다는 보장이 없음 

고닉이 되고 싶은 밤이군 11

음음 

대학이 경주에 있다고? 공부좀 열심히 하지 그랬니.. 12

아니큰아버지요즘은메디컬이대세라더군다나의예과는서울대도버리고다들오는대학교에요제가공부를열심... 

아진짜갑자기개서럽네.. 11

가뜩이나 경주라는 처음 가보는 시골로 가야해서 심란해 죽겠는데... 

난 그냥 9

마음이 맞았으면 좋겠는데 

오르비 15년에는 리밋딧 하면 허세소리 들었네 8

그때는 눈알만 빨리굴리면 됬어서 리밋딧 풀면 허세소리 들었는데 지금은 준리트급으로... 

의외로 키보다 중요한거 9

키‘만’작으면 나보다 작아도 ㄱㅊ은데 목소리 진짜 어떻게 안됨 

과탐러들 필독 10

그럼 죽어 

이상형은 계속 바뀌는듯 8

작년 5월에 친구들이랑 공유한건데 지금도 그런지는 몰?루 

근데 감정이라는게 굉장히 주관적이라 11

저새끼는 대체 왜저러지 싶은 것도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파악하는게 아니면 결국... 

으랏햣햣햣햐!@!!!!!!!!!!!!!!!!!!!!!!!!!!!!!!!!!!!!!!! 7

월요일 화요일에 알바 안 간다!!!!!!!!!!!!!!!!!!!!! 

남자키 167이면 9

진지하게 여장할까? 

40분동안 글만 지웠는데 11

300개도 못 지웠네 남은 게시글 360개... 아 씨발진짜 

집가서 음주 예정 9

5일연속 

소주 설문조사 7

난 처음처럼 

인생을 건 시험에 투머치는 없다 7

시대 기숙 등록금 납부 완료. 

팜하니의파마늘을 기억하십니까 7

아님 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