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지거국의 재수가 의미있다고 보시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78601
둘 다 인원 늘어서 의평원 불인증위험도 똑같고
주변에서도 굳이??하는 반응이고
5000만원+1년과 맞바꿀 가치가 있는지 회의감이 드는 거 같어요
어케생각하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냥대 1
4반수해서 냥대 공대 가는거 존나 에바인가요? 탑과는 아니고 취업은 되게 잘...
-
국수는 원점수 (언매 미적) 치대 진짜 1도 안됨? 약대는 다 터짐?
-
이 세개는 거의 같은것으로 보고 풀어도 될까요? 비례관계라던지
-
다른 학교들 다군에 자전 생겨서 이러는 거임?? 광운대인데 너무 안 돌아...
-
몇 번까지 돌았나요
-
외대는 영어학과 쪽이고 간호는 인서울인데 학교가 좀 낮아요.. N수생 출신이라 학교...
-
중고로 살건데 뭐살까요 둘다 22년도에 나온건데 se2는 보급형이긴 하고 가격이 좀...
-
수험생때 오르비 참 많이 왔었는데 오랜만이네요 제 얘긴아니고 친한 친구가 대학교...
-
오랜만에 여러분께 도움 좀 드리고자 합니다 그냥 물리학과, 자연대, 공대 전체적으로...
-
덕코 4
뉴비라서 잘 모르는데 글써서 받는거 말고 어떻게 빨리 모을 수 있음?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중대 추합했는데 14
어캄?????? 경희는 경영, 경제중 하나 중대는 어문 진짜 인생 최대의 고민...
-
겨울방학에 진짜 6
방학해버렸다 놓은 방 배울 학
-
점심 뭐 먹지 15
흠냐뇨잇
-
내 과거 글까지 파헤치는 씹덕프사야 상황 파악이 안됨? 49
내가 메인글의 처음부터 말했잖아 내 부끄러운 과거를 고백한다고 내가 이렇게까지 내...
-
오 근데안감
-
시대인재 주말 1
주말이나 공휴일 8시까지 등원 안하면 그 이후로는 못 들어가나요? 식사는 나와서 사먹어도 되나요??
-
지방러들 새터 4
지방 사는 분들 새터 갈때 대부분 당일 첫차 타고 가죠? 전날에 올라가서 자는건...
-
습관처럼 2개씩 q걸다가 보니까 부족해서 확인해보니 주당 10개 패스 가격은 올리고...
-
붙어야 할 사람들은 3개 중 원하는 곳 하나는 붙었단 얘기겠죠?
-
유빈이 2
어제 하나도 안올라왔고 오늘도 아직 뭐 안 올라온거 맞음?
-
이미 뒤도 안 보고 중앙대 등록하긴 했는데 옯붕이들의 의견이 궁금함
-
사탐 한국사 100점 ㄷㄷㄷㄷ
-
서강대 5
서강대 문과 추합 지금 다들 서강대식 환산점수 커트라인 어느정도임??
-
자극받고 현재보다 더 나은삶 살기
-
-
치고 수능 들어가면 그래도 덜 긴장하겠쬬 이번 수능 만점자도 그랬다는 것 같은데...아닌감
-
ㅇㅇ
-
무직백수인데 0
학교도 안 다니는 무직백수인데 연애해본사람 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어?
-
1. 25수능 승패의 순간들 2. 문학 교과서에서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란 3....
-
현역 6평 9평 현장감이랑 수능 현장감이랑 비교 절대 불가인가요? 47
만약 제가 개잘해져서 아무나 다 이긴다는 마인드로 수능 치면 현장감이 많이 사라질까요
-
지방 약대생 예비 고1 과외로 시급 2.5 받는데 교통편도 왕복 1시간 반에 수학,...
-
지금까지 국어공부 열심히 하면서 실력이 상승했다는 것이 스스로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
서강대가 다군 빨리 돌려서 예상보다는 빨리들 추합 되는듯
-
작수 이정도 성적으로 반수하면 어느정도까지 올릴 수 있을까요 2
언미영생지 95/82/2 22266 과탐은 사실상 노베인데 1학기 최저학점만 맞추고...
-
예비 몇번까지 추합됐는지 아시나요??
-
수능 4달 반 남기고 반수선언에다가 탐구 2개 다 바꿔버림 (사탐런) 부모님들은...
-
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 2권 독서, 문법 편도 들어야 할까요? 4
이번에 새로 개정된 버전 듣고 있는데 강의가 아직 초반만 올라오기도 했고 제가...
-
입학처 통화내역이랑 최초예비번호 ㅇㅈ했으면 중뱃 줘도 되는거 아닌가요?
-
이 상태면 등록 포기 완료된거 맞나요?
-
뱃지가 있으니까 2
뭔가 달라진 기분이 드네요
-
성대 의대는 수시납치
-
홍진을 막으려 초가삼간에 실모를 읽는도다
-
스릴 넘치는 인생(시간)을 거는 도박 합격증 내놔
-
시대 라이브반 3
1.지금 라이브 개설 강좌보면 강기원쌤이랑 김현우쌤은 공통 정규는 안 하시고 미적...
-
밥 대신에 누룽지 넣으니까 감칠맛도 지리고 구수하고 속도 편하네 이거 히트다 히트
-
짜증나게 유튜브 삭제해버릴까
-
한명은 수시납치로 성대 의대를 갔네
-
의반들 대거 유입으로 올해 운좋게 전과목 고르게 잘틀린 분들은 백분위 다 괜찮게...
부경이면 가치있지않나요?
저도글케생각해서 재수하는거긴해요ㅠㅠ
의사 되고 벌 1년치 연봉도 같이 삭제됨..
아 ㅁㅊ
굳이싶네요 부산은 모르는데 경북은 워낙 증원 많이 해서..
지방의에서 반수해서 이미 지거국의대 쓰신 상황인거죠?
엑 아니요 저 이제 재수하려고요!!
그러면 인설의 이상 노리고 반수 해볼만하쥬
근데 제가 수시에요...!! 상한선이 정해져잇어요ㅠㅠ
앗 상한선이 지거국이면 저라면 안할 것 같아요
사실 제가 부끄럽지만 적당히 반수해서는 부산대 경대 최저 맞추기 힘들거같아서 학고반수하려고 합니다,,
그냥 할거하면서 수능공부 조금씩 하면서 최저만 맞추고, 운좋게 부산대 경북대 붙으면 고민해볼듯
흐음 솔직히 저도 꼴지라인 의대에서 반수하려는 입장에서
앞으로 계속 미련남을 것 같고 무시당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시원하게 1년 더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크 진짜 감사합니다 정상화님도 내년엔 대학 정상화하시길 바랄게요!!!
진짜 없음
어얼엇..
지거국 티오 좋아지면 나쁘지 않을수도
그리고 26부터 인원 정상화되면 25탈출이 더 나을수도 있음
아 근데 ㄹㅇㄹㅇ
저도 25학번 꼴찌의대학생이면 약간 무시받을거같다고 생각해서 더 튀고싶은거도 잇는거같아오
꼴찌 의대인 건 솔직히 상관없음 과가 더 중요하니깐 근데 지사의면 티오도 그닥일 거고 증원된 거면 더 힘들어질텐데 인원 정상화된 지거국 26은 과 선정에 있어서 유리할 듯
심지어 꼴찌의대들은 올해 인기과 안뽑아서 더 그런것도 있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불인증되면 그냥 존나 시위하면 됨
ㅠㅡㅠ
노력해서 온건데 그것도 이상한거지 애초에 누군가가 억울히 생계가 끊겼다는 것에 대해서 가만히 있겠냐고 적극적으로 주장하면말이지
굳이?
님은 내년에 꼭 메쟈의 가십쇼이..
25는 어차피 불인증 이슈는 없구
26이면 잇을 수 잇는데 26으로 들어가는게 리스크 큰거아니에여?
엥 헐 25가 불인증이슈잇는거 아니엇나요ㅠㅠ?
제가 교과러라서 들어가는거 자체가 엄청 힘들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닷..!!
25는 불인증 유예라서 국시 응시 자격에 문제가 없서영
이럴수가
메인 포털에 기사 많이 나와잇서여.. 교육부에서도 언급햇고 오르비에도 글 많이 올라와잇어요
기숙에서방금풀려나섷ㅎㅎㅎㅎㅎ 몰랏습니다ㅜㅠ
학고반수까지 하면서 최저맞추고 옮기는 노력에 비해 지거국의가 상한선인건 좀 아까운거 같아요
25는 의평원 문제없습니다
부럽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고민중입니다ㅠ
티오 노리고 가는 거면 모르겠는데 불인증 이슈 때문에 옮기는 거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시간이 아깝습니다
부산사람이 가는 부산의
대구사람이 가는 경북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외 지거국은 비추
? 삼룡의면 몰라도 지거국이면 그게그거 아닌가
최저만 맞추면 삼룡의와 지거국 둘 다 붙긴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지거국을 더 원해서 제 1지망으로 삼고 있습니닷..!!
뭐하러 가노
의대 1년은 졸업하고 1년 늦어지니 대충 2억은 날리는 거고 지거국의나 지사의나 의대 나오면 모두 그냥 의사일 뿐이지. 인설의면 집에서 가까우니 6년 다니는데 편하니 가치가 있는거고.. 그냥 집가까운 의대가 최고지.. 어차피 졸업하고 대학교 어디 나왔다고 안하고 다닐꺼 잖아요.. 지거국 나와도 설대보다 높은 "저 의대 나왔어요 "하고 다닐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