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솔직히 써머스비 술아님 10

따라하세요 사.과.주.스 

스블 이정도면 수강속도 너무 느림뇨? 13

ㅈㄱㄴ 카나토미는 그냥 뭐하나 해서 10초 들어봄 

새벽에 우울메타가 안주로 딱인데 14

다들 자러갔어 

키가 3센치만 크면 좋겠다.. 11

그럼 내가 원하는 키인디..ㅠㅠ 

아니큰아버지께서방금왔다가셨는데 13

나보고왜그돈주고경주까지가서대학교를가냐네아이고야 

낼 애프터… 17

잘할수있을까… 

기분이 묘해 12

그래서 츄르 먹을려고 야옹~ 

고닉이 되고 싶은 밤이군 11

음음 

대학이 경주에 있다고? 공부좀 열심히 하지 그랬니.. 12

아니큰아버지요즘은메디컬이대세라더군다나의예과는서울대도버리고다들오는대학교에요제가공부를열심... 

아진짜갑자기개서럽네.. 11

가뜩이나 경주라는 처음 가보는 시골로 가야해서 심란해 죽겠는데... 

의외로 키보다 중요한거 9

키‘만’작으면 나보다 작아도 ㄱㅊ은데 목소리 진짜 어떻게 안됨 

통통한 여자가 이상형 12

남자들 중에 이상형 물어보면 저런 답변하는 남자들 있는데 무슨 뜻일까? 

역시 좋아하는 과에 가야함 10

작년에 취업생각해야제~ 하고 ㄹㅇ 찐 공대 넣었었는데 1학기땐 뭐 어떻게든 되겠지... 

과탐러들 필독 10

그럼 죽어 

이상형은 계속 바뀌는듯 8

작년 5월에 친구들이랑 공유한건데 지금도 그런지는 몰?루 

근데 감정이라는게 굉장히 주관적이라 11

저새끼는 대체 왜저러지 싶은 것도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파악하는게 아니면 결국... 

남자키 167이면 9

진지하게 여장할까? 

40분동안 글만 지웠는데 11

300개도 못 지웠네 남은 게시글 360개... 아 씨발진짜 

ai 점수 현타와서 캡쳐도 안함 15

씨발새끼 

집가서 음주 예정 9

5일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