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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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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없다 4
하나 빼고 싹 바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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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에서 디지스트 계약으로 가야하나 3초간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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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수는 중대식 761 (경희대 외대 시립 이화 모든과 최초합 점수급) 에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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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때였음 나와 그 아이는 둘이서 반에서 1,2등을 다투며 공부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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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반부터 재수시작했는데 안쉬고 하니까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가같음 일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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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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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자야지 굿나잇 좀 재미있는 꿈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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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하단에 가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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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콩취도 있음? 콩취 팥취 엌 ㅋㅋㅋㅋ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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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가면 예+본과 6년에 군대 3년이면 9년인데… 열심히 공부한단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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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해 5
남의칫솔로 양치하고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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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ㄱㅊ음? 상경에서 자과대 계열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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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니들과다른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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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7 5
77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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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국에 있는 초콜릿 다 부숴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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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빨로 그냥 연애섻 프리패스 가능한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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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 어릴 적부터 꿈이 수의사였어요! 당장 근처에 있는 가족들 혹은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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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말투임 진짜 ㅋㅋ
땡깡과 어리광이면 안될거 없죠
재수햇는데 성적이 많이 낮으면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당연..
재수 성적이 ㅇ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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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설득 개힘들었음
근데 선택지가 너무 구려
미련남으면 군수라도
지거국만 가셈
그냥 학교 다닌다카고 몰래 반수
학점개판치고
알바해서 돈 벌어서 스스로 하는 것도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