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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하는 상황을 계산해줘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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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높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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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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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처음 대학가는데 대학생활은 고등학교보다는 좀 널널한가요?친구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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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에게 굉장히 의미가 있고 기쁜 날이라 글을 써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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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한판만 땡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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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엔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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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5
안구해질걸 알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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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못생긴 나머지 사진을 안찍어서 ㅇㅈ메타에 올릴 사진 없음 또한 너무 못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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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고 시간 딱 재서 푼적이 없어 둘의 난이도 차를 모르겠는데 크게 차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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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가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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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은 집에서 연습할때 괜찮다가도 실전에서 흐트러지고 악기는 너무 아마추어라.. 고민또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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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2기확정이라니 11
야짤달리고 산화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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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793대까지 갈수 있을거 같음 맨날 폭 폭 거리는데 맨날 결국 결과가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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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21233으로 11
중대경영간거면 성적에 비해 낮게 간거 아닌가요? 서성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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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2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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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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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강기분사서 오늘 온다길래 참고 참다가 집에서 택배 열었는데 뉴런 미적분?...
…? 그게 존재해요..?
1명 돌았음
오잉? 이건 어떤경운가요
등록금 내는걸 깜박했다던지 그런건가요 아님
진짜 하버드의 존홉의로 빠진건가요 ㅋㅋㅋㅋ
낭만 캬
작년 설의 간 사람이 재미로 본 건가
카이스트 갔다네요 (확실x)
이미 다른의대 고학년이거나 설의 재학새인데 수능 쳐 본 경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