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쪽 글 읽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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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뭔가 강렬한 느낌이 오긴 하는데
내가 느낀 깨달음이
그냥 내 무지로 인한 오해에서 발생한 것 같아서
차마 글로 정리해두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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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도영 현강 가서 조교님들한테 0 0 공부법 이런거 학습상담 해도 되나욤.. 현여기라 조언좀 얻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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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따 해본적없음 0 0 번따 당해본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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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가 어떻게 하는거더라 9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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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광고 대체 뭐죠 0 0 서울교통공사가 아니라 서울메트로로 되있는거 보면 꽤 오래된 광고같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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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나는 조금 부러움 0 0 ㅅ뵷ㅈㅅㅈㅅ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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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추합됐는데 ot 가고싶어여... 경제학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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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애 0 0 개인적으로 좀 빨리 질리는 스타일이라 순애 어케하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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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사설모고 <-각 지문은 은근 별로 사설틱하지않음 3 0 그 각각의 지문의 총합에서야 사설틱해 보이는게 더 크지 일단 문제유형들 평가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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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머 먹지 0 0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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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대표하면 2 0 장학금주나!!?? 아니면 학생회 하면 주나?? 장점,단점있으면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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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했는데 어디를 가는 게 좋을까요? 통학시간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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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크ㅡ 2 1 크크크크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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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들 반수 ㅈㄴ하겠네.. 0 0 나도 같이할게 
 
     
                
             
     
     
     
     
 
     
     
     
     
     
     
     







 
 
                  


철학자 누구 좋아하시나요
저 니체랑 카뮈, 쇼펜하우어를 자주 보고 즐깁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으려다가 칸트 책 먼저 읽으라고 지은이 서문에 있어서 반쯤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