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쪽 글 읽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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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뭔가 강렬한 느낌이 오긴 하는데
내가 느낀 깨달음이
그냥 내 무지로 인한 오해에서 발생한 것 같아서
차마 글로 정리해두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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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를 왜 아직도함 7 0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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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목소리좋을래 9 0
성대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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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그려주기임뇨 22 1
심심해서 자기 전까지 선착순으로 그려드림뇨 잘 모르는 분은 첫인상을 제 맘대로 그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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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운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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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8 0
은 술먹고 비번 틀렸던 거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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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힙 들으니까 0 0
클럽가고 싶네 빵빵하게 소리지르면서 부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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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딸 치고 싶어서 인거 같음 그냥 병신 한남 자존감 밑바닥 루저새끼라 뭐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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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1사1이 걍 개쓰레기 조합인가 12 1
가산점 이도저도 아니게 쳐받고 따지고 보면 불이익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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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적어주세요 24 0
기대해보겠습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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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현역에 존못이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철학자 누구 좋아하시나요
저 니체랑 카뮈, 쇼펜하우어를 자주 보고 즐깁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으려다가 칸트 책 먼저 읽으라고 지은이 서문에 있어서 반쯤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