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쪽 글 읽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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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뭔가 강렬한 느낌이 오긴 하는데
내가 느낀 깨달음이
그냥 내 무지로 인한 오해에서 발생한 것 같아서
차마 글로 정리해두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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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내 너무심해서 집들어갈때 눈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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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통매음으로 한번 고소당할뻔 해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8
여자한테 함부로 욕도 못하겠음 솔직히 트라우마가 씨게 잡혀서 대화밖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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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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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추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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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화물2 97 95 1 97 98 이거 높반 가능한가요? 수학이 좆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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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근데 오른쪽 눈은 눈무링 안나고 왼쪽눈만 눈물이 자꾸 고이고 뿌옇게 보이고 이러는데 3
이거 진짜 이항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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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하는 이유가 6
무엇인가용 궁금해용
철학자 누구 좋아하시나요
저 니체랑 카뮈, 쇼펜하우어를 자주 보고 즐깁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으려다가 칸트 책 먼저 읽으라고 지은이 서문에 있어서 반쯤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