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 기계와 서강 AI 자전 둘 다 추합일 것 같습니다. 한양도 좋고, 서강도 둘...
-
5세트 blg가 바론 먹었으면 이겼는데 냉정한 판단을 못했다고
-
2차까지 예비번호도 못받을줄은 몰랐는데
-
추합되신분들 몇번이신가요..?ㅠㅠ
-
부산대 경영 추합되신분들 몇번인지좀 알려주세요ㅠㅠ
-
암에 걸렸을까봐 걱정임
-
설마....
-
내가 너무 열심히 해서 이두 상했데 그래도 뿌듯해
-
ㅇㅇ
-
지금까지 130만명 정도가 가입한거임??ㅎㄷㄷ
-
그리고 수능은 70~100분이잔아ㅠ 이거괜찮은거임? 안돼도 계속 100분씩 쭉잡는연습해야하나
-
수강신청으로 머리 아플일은 없는거지?따로 듣고싶은 수업만 경쟁하면 되나?
-
아메리카노 5
아시아노 아프리카노
-
"현재 대학 합격에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을 떄"
-
수능에 대한 지능(iq)의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 과거부터 여러 말들이 있었던것...
-
현우진 처음듣는데요. 뉴런으로 시작하면되나요? 뉴런은 개념서로 알고있는데 제가...
-
오늘 날씨 좋네 0
과잠입고나와서 하늘구경 날씨 따듯해요
-
국어 어느정도로 봐야 설대 ㄱㄴ? 자연대 말고 낮공부터
그럴일은 없을듯
1500명 증원가지고 그러기는 쉽지 않음. 치과는 의대로 치면 마이니서저리인데 의대 중에 가장 많은 과인 내과도 치과보다 정원이 적습니다. 치과는 단일과가 700명인지리 포화도가 의대랑 차원이 달라요
하지만 필의패와 함께라면~?
치대는 의대 마이너랑 비교하기엔 환자들의 발생이 훨씬 많죠 .. 평생 신경외과 훙부외과는 안가도 치과는 소아부터 노인까지 몇번씩은 가죠
의대는 영역이 다르지 않나요
겠노
치과는 이제 은퇴자랑 신규유입이랑 대충 맞아떨어짐
의대는 요양병원 가니까 의사인지 환자인지 모를 노의들이 아직도 일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