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스트 의대인줄 알았음 뭔가 좀 어색하네
-
화작만하다가 언매 처음이라 23문법, 24문법 정답률 20%대 같은 문제들 극단적인...
-
작수 공통 2개 미적 4개 틀려서 77인데 백분위 88 공통:미적 비율을...
-
학원 자체제작 테스트인데 발상이 신기해서 올려봐여 악필+현장 풀이라 풀이 더러운건...
-
쓴맛이가장덜함
-
갑자기 궁금하네요
-
이번에 세종대 it계열 인하 컴공 합격하고 세종대가 집 바로앞이여서 세종대가게된...
-
맥주는 보리향나서 맛있는대 소주는 웩임
-
저는 알게됏음
-
우럭우럭 전생의꾸준글
-
인서울 전문대면 4
인서울했다고 말해도 됨?
-
어떠녀
-
콜라 아님뇨 3
꼬냑임뇨
-
아니 타임어택 두과목을 한다고? 과탐을? 안쫄려???
-
이제 고 3올라가는 예비 고3입니다 고1,2때 친구들 다하던 게임을 하는 걸...
-
수2 자작문제 4
-
여기있는사람들이그리운얼굴이되겠지 그것만은안된다
-
인건비가 진짜 ㅈㄴㅈㄴ 비싼가봐요
-
가정의 평화를 잃어버림ㅠㅠ
ㅜㅜ
유독 집안 통제 빡센 친구들이 정신병 오는 비율이 높긴 하더라구요...
부모님 자신의 불안을 저에게 투사하면서 통제하니까요... 좀 힘들더라고요 전
가족이라는게 끊을수 없나봐
그런가봐...
가족은 가끔봐야 행복한 게 맞는듯
여행갔다가 일주일만에 엄마 보니까 좋더라
맞아요 저도 학사에서 갓내려왔을 땐 좋았는데 ㅎㅎ... 거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