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설대 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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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명도 안빠졋네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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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동구사는데 여기 ㄹㅇ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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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은테달았당 5
여러분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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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너는 사기챔이 맞다 스카너 필밴 농심이 왜 밴안했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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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끝낫네여 중대만 3개쓰고 다붙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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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알지..?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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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왜 갑자기 떨어질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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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ㅑ그랬는진 모르겠는데 그때 시험장에서는 풀고나서 물리 1컷 50 화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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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그 기억은 사라짐 그래서 수능이 무서운건지 내 자신이 무서운건지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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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친구 1명도 없는데 아무나 끌고 놀러나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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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3
최저러는 생각보다 안떨려요 약간 수학4틀까진 ㄱㅊ단 마인드로 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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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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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면 4
천재라고 월반해서 설의 정시로 중딩나이에 뚫는 상상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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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켜줄게 5
??? : 꼭지 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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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존나좋네 얼굴도 잘생겻고 혼자 헤어컷하는게 ㅈㄴ 상남자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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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문항 쓰였다길레 어려울줄 알았눈데 잦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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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얼평 2
너 낚시 당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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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된거 눈도 사가주세요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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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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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킴
원래 어문 사범은.....
작년 재작년 다 두명 빠졌던데
지인짜 끝까지 가보아야 하는...그게 특이한 경우일 수도 있고요..
사회 사회복지 심리 언론정보 경제 소비자 역사학부보다 높은 국교...ㄹㅇ말안됨
올해 국교/국문 특히 높았고
그 아래 어문들도 밑에 사과대 다 씹어먹음...
서울대 낮은과라도 가고 싶어서 사범대 썼던 건데 슬프네용..? 국교는 불합했지만 경제 사회 심리 소비자 기타등등은 합격하는 성적이라니..
저도 약간 비슷한 상황?이라서 맘이 아프네요
혹시 반수하실 건가요
모르겠어요 방학동안 하염없이 놀았더니 뇌가 다 굳어서? 저는 근데 반수 안할거같긴 해요 고경 붙었는데 고대도 정말정말 좋은 대학이고 하고 싶었던 과가 경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