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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랜 연애 관심 많았는데 15

중학교때 한번 차이고 난 직후부터 연애세포 사멸함.,, 친구들이 엄청 응원해줫었는데... 

기습 얼공 11

동욱 쌤 닮았다는 말 자주 들어요 

15분거리 걸어서 8분만에 뛰기 ㄱㄴ? 10

1km뛰어가서 10분뒤에 오는 전철탈수있나 무리겠지? 

띠용 11

띠용띠용 

살면서 동명이인을 만나본적이 단 한버더 없음 9

이거 리얼 

나를 보면 생각나는 동물은? 6

마기꾼이란 말은 괜히 나온게 아님 10

마해자? 이거 진짜 귀함 진짜 미남미녀일 확률이 높음 ㄹㅈㄷㄱㅁ 

다들 공부할때 커피마심? 12

수능공부 ㅇㅇ 

언급될 때마다 꿈에 나오는 이성 12

중 3 같은 반이었고 고등학교 달라서 근황 모르고 걔랑은 안 친해서 전번도 없음... 

여기있는 귀여운 오르비언들 다 납치해서 8

같이 살기 

공부나 해야지 9

쩝 

z해피타임 6

무려 올랭업을 시켜주는 추억의 z기술.. 

고경영 643까지 붙는다는 글 봤는데 11

혹시 점공상황 아시는분 계시나요? 제 사견으론 644.X에서 끊길거 같은데... 

살면서 동명이인 딱 한명봄 8

근데 그게 같은 학교에 같은 기숙사에 같은 층에 사는 사람이었음 실제로 마주친 적은... 

아직도 안고쳤어? 13

납치하고 싶은 오르비언 목록 7

누굴까 맞혀보셈 

초2 - 초4 - 고2 이거 인연인가 10

초 2 때 같은 초등학교인데 걘 전학을 감 초 4~5학년 때 우연히 큰 교회에서... 

학생 때 제일 슬펐던 건 11

수능 전까지는 문제 물어보려고 친한 척 했던 남녀애들 수능 끝나자마자 귀신같이 내곁을 다떠나더라 

영어 89 은근 흔하던데 7

89 호소인들일 수도 있기는 해요. 근데 주변에서 좀 봐서 

수능공부나 시작할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