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가서 버튜버되고싶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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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할지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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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2 때 같은 초등학교인데 걘 전학을 감 초 4~5학년 때 우연히 큰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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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까지는 문제 물어보려고 친한 척 했던 남녀애들 수능 끝나자마자 귀신같이 내곁을 다떠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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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643이라 가능없어서 조회도 안했는데 이거 설마 붙었던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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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미친건가 4
과외생 2명 팝콘까지 사니 5만 넘어 미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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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 = 힘들어 엉엉 정병 안 바쁨= 여유로우면 심연에 잠기다가 정병옴 감당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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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왜 붙는거지???? 657.x 러 꿈도 못꿨는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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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ㅇㅣ게먼지랄이냐이지랄을끝낼때도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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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호소인들일 수도 있기는 해요. 근데 주변에서 좀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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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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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흔한가 5
난 과외할때 과외시간 끝나고 뒤에 딱히 일정없으면 그냥 과외생 문제풀리고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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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 무지후드티이런것만입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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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번따딱한번당해봄 10
근데존나못생겨서연락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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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데 한참걸리고 1차 통과해도 면접도 봐야되는 공군에 무조건 가야된다고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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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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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특 4
시급 쎔,학원알바보다 편함 이래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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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10
그게 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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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원래주예지쌤이옳은말했다고생각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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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강만해도 화2 벽느끼고 벌써 회군하는 애들 꽤 보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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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역 근처 맛집 10
추천 가능하실까요?!
정상입니다?
제 예상인데
막 여러가지 계획이나 있으세요?나 특출나게 그걸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가요 물어보고 컴퓨터에 타닥타닥 적을 듯
그냥안말해야겟다..부끄러워
응원해줄듯
그럴수도있ㅈ
그냥 평범하게 대화하면서 컴퓨터에 기록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