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국어] 이해 안 되는 문학 문장을 독해력으로 해결하는 방법

담배끊는거보다 빡세보이는데.. 4

해봐야지 ㅛ,발.. 

지금 오버워치 티어 올리기 좋은듯 4

딸깍딸깍하면 금방 오름 흐흐 

안녕 6

담에봐~ 내일 눈 검사하는데 잘나오게 기도해줘~ 

대다수 수험생들은 입결순이 연봉, 행복순인줄 알음 25

내부 상황 아는 몇몇 의대생들께서 말씀해주셔도 약코 취급하고, 들으려 하질 않음. 

메인글 왜 다 몇분전임? 6

오랜만에 왔는데 이게 뭐지.. 

ㅅㅂ메타를 못쫒아가겠네 5

누가 속시원하게 교통정리좀 

배경화면 ㅇㅈ 6

더라렉을 보고 가치관이 잡힘 물론 생명은 안 하지만 윤도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ㅇㅈ 15

화2 잘하는 오르비언이랑 대화 ㅇㅈ 

앞으로 인증이라고 하지말고 8

자랑이라고 하고 올려라 

늦버기 1

아오 쫌 왜 이러는데 ㅠ 

고민) 혈육이 너무너무싫음 22

친오빠가진짜너무싫음 딱히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니고 오빠가 걍 사회성이 좀 많이... 

제 호감도는 어느정도인지…? 4

칼럼도 가끔 쓰긴 하는데 요즘엔 잡글의 빈도가 늘어서..ㅠㅠ 초심을 잃은것같네요. 

중경외시 이상으로는 16

삼수도 생각보다 많은듯 전적대는 삼수 ㄹㅇ귀했는데 

삼수 4

현역 화미생지 54243 재수 화미사문지구 33224 재수로 에리카 경제 최초합하고... 

반수생 추가모집 이중등록 1

추가모집 발표일정이 26일 27일 28일 모두 있는데 만약 28일날 합격하게된다면... 

차분한 사람을 만나고 십다 7

따뜻하고 차분하고 조용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