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공간] 이해 안 되는 문학 문장을 독해력으로 해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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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전국어라는 이름으로 처음 인사드립니다.
원래 오르비는 눈팅만 했었는데 이번에 본격적으로 수업을 하게 되면서 첫 글을 쓰게 됐습니다.
오르비는 칼럼을 쓰려면 성적 인증이나 대학 인증을 해야 신뢰도?가 올라가는 문화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고1 내신, 모의 6~7등급대에서 성적을 2~3등급(국어는 만년 3등급)까지 올리고,
특히 국어의 오랜 정체기를 유지하다가 결국 수능 당일에 상위 0.6% 성적을 받는 데 성공합니다.
학교는 연세대학교, 정시 일반 전형으로 입학했습니다.
이후에 좋은 공부 방법을 공유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어요.
오늘은 수능 문학에서
'문학적인 문장'으로 느껴지거나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그런 문장을
독해력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드리는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길이가 2분도 안 되니, 꼭 여러분 것으로 만들어서 성적 올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래 영상이 인코딩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유튜브 링크를 보냅니다!
https://youtube.com/shorts/yacUqgkDb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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