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반수 애매하게 나왔네요... 시립대 세무 합격했습니다. 경희대 사회->시립대...
-
빠지나요?
-
문디컬 화작 3
경희한 / 한양대 의대 희망 화작 미적 사문 세지 이렇게 선택하려하는데 화작...
-
내꺼만 그런가 왜지?
-
피시방 가보려 했다가 너무 가격이 비싸서 바로 스카로 런침
-
사문지구하면됨 3
그럼 사문이 마지막 아니어서 ㄱㅊ음
-
2011~2012 이때부터인가? 아무것도 모르는 응애가 질문드림
-
현재 금토일 6시간씩 알바중 부모님이 그냥 지원해줄테니 알바 그만두고 공부에 매진할...
-
취침 3
-
잡담 태그 잘 올려요~ 팔취 안해요~
-
박선우쌤 듣고 있는데 넘 지루한 느낌이 강합니다.. 화면에 글 띄워두고 밑줄만...
-
제발 많이 빠져줘 제발
-
정확히 말하면 여성향 미연시긴 한데 지금 1회차 플레이로 한명 다 깼음 후속편...
-
수2 할당량 초과함
-
서울대 떴냐?! 5
'조국의 미래'
-
이게맞나싶어
-
다 봤어요
-
AI 위조 목소리로 학폭 신고한 10대 여학생, 무고 혐의 입건 6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해 위조한...
-
남자친구나 남사친이 데이트나 소개팅 술자리에서 이렇게 입고오면 호인가요 불호인가요...
가도됨
가서 열심히 살 각오만 있다면
그건 괜찮은데 재능이 딸릴까봐 걱정이네요
저도 그래서 설공 못가고 의대 오긴 했는데...
뭐 사실 이미 선택했으니
열심히 해서 이 선택을 옳게 만드는 수밖에...ㅋㅋ
치대가 남았다
이미 등록 포기해버렸네요...
ㅠㅠ 어렵겠지만 자기 재능파악이 중요한듯. 수학 과학 올림피아드 이런거 잘 했으면 가도 되지 않을까
안 해봐서... 제가 그렇진 않고ㅋㅋ
님 글대로 지금 설경이 저점같네요
공대를 괜히 썻나 싶네
복전 잘 알아보면..? 설대 문과랑 컴공이랑 복전한 케이스를 보긴 해서
그냥 학점 잘 따다가 혹시라도 재능의 벽을 느끼면 로씨/학회->금융권으로 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