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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노무현과 오줌에 범벅이가 되어 오염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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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간다 0
갈때 오르비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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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단원평가 쳤어요 중학교 가느라 OMR까지 연습했어요. 그런데 약간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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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하루는 기다렸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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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예비 13x였는데 방금 2차 추합 전화왔어요 (일단 전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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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추합 결과 떴는데 여전히 비공개(예비번호 600밖)네요 혹시 경영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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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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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에서 대학포기하고 회사다니다가 공부에 욕심이 생겨 다시 도전해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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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부자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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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 이새기 어떻게함? 어짜피 못할거라면 독성이 연초의 1/20인 전자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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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병의원 늘어나면 약사에게 나쁠게 없지 (메디컬 독점 약국장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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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명 더빠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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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추합 대략 어느정도까지 빠졌나요? 이번년도랑 비슷하나요? 인문은 30명 경상은 40명 빠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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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이 달린 심각한 고민인데 고민좀 들어주실분있나요.. 13
제가 이번에 수능을 좀 못봤어요..그래서 수능을 쌩으로 한번더 보고싶은데 부모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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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 2명의 가짜 대학생이 있다. 내가 가짜라고 해도 세상에 의해 진짜라고...
가도됨
가서 열심히 살 각오만 있다면
그건 괜찮은데 재능이 딸릴까봐 걱정이네요
저도 그래서 설공 못가고 의대 오긴 했는데...
뭐 사실 이미 선택했으니
열심히 해서 이 선택을 옳게 만드는 수밖에...ㅋㅋ
치대가 남았다
이미 등록 포기해버렸네요...
ㅠㅠ 어렵겠지만 자기 재능파악이 중요한듯. 수학 과학 올림피아드 이런거 잘 했으면 가도 되지 않을까
안 해봐서... 제가 그렇진 않고ㅋㅋ
님 글대로 지금 설경이 저점같네요
공대를 괜히 썻나 싶네
복전 잘 알아보면..? 설대 문과랑 컴공이랑 복전한 케이스를 보긴 해서
그냥 학점 잘 따다가 혹시라도 재능의 벽을 느끼면 로씨/학회->금융권으로 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