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6625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른은 뭘까 15
회사 매일 가는 어른들 멋있어 난 벌써 입시판 일 하는 것만으로도 지치는데 하......
-
난 재수생임 현역임? 24
자퇴해서 나이는 현역인데 재수함 이런 경우엔 친구 사귈 때 재수했다 해야하나 아님...
-
죄송합니다.
-
뱃지 떼는게 21
먼가 더 캐쥬얼하고 깔끔한거같음 튜닝의끝은 순정인가
-
N수는 성공해도 별로임 24
성공하는 게 최고의 시나리오인데도 잃는 게 꽤 많음 후회한단 뜻은 아니고 그냥 그렇더라구요
-
수능 당일, 주식으로 3000만원 잃은 날 어찌 살아있는거지
-
고려대 붙었네요…? 13
점공상 안되는 예비였는데.. 됐어요 정시3관왕 달성 했습니다 아직도 어안이...
-
잘자요 6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
내가 수능 잘 볼라고 십 년 가까이 갈아넣었는데 이 세월을 다 의미 없게 만들기는...
-
흐흐 15
.
-
그건 몸에 괜찮지않나
-
아니 인간이 그걸 어떻게 하는거지
-
진짜최고야
-
좋은 꿈 꾸세요 15
항상 꿈 같은 세상에 살길 바래요
-
머리 좋은거랑 스타기질이 부러움
-
ㅇㅇ
-
그래 다들 내 ㅇㅈ보고 15
귀엽다고만 하잖아 하 글러먹었나 이번삶
-
태어나서 처음으로 10km달렸을때 제일 행복했는데 18
내가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과 나도 할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증명한거같아서...
-
더오래걸리나
-
유치원선생님 꼭 하고싶었는데 이번사건때매 인식 나락으로 박힌거같고 안그런사람도...
왜 안 오냐고 하는 건 병신인 듯
저같으면 영상으로 보내줄듯 대전까지 가야되는건데
부모 입장에서 그냥 한 얘기아님뇨 ? 그냥 부모로서 얘기는 한 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팬심을 저도 잘은 몰루?
딸이 늘 노래 부르고 춤도 따라추고 했을텐데 그런 부탁하는 아버지 입장 이해감
ㄹㅇ 저도 딸애가 그런 일을 당한 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을 거 같아요....
장원영 오면 기자들 잔뜩 몰려와서 분위기 난리 날 것 같은데 안 가는 게 맞는듯
오히려 내가 장원영이었음 안감. 방송에서 발랄한 이미지로 소비되는데 거기 가면 그거에 차질이 생김. + 갔다오고 시간 지나도 계속 꼬리표 있을거임.
지 팬이 죽었는데 닌 하하호호하냐? 이렇게.
광고모델로서 이미지에도 타격 갈 가능성도 생각해야하고
가고 싶어도 너무 바빠서 못갈거같은데
장원영 와 달라는 거 듣고 띠용했는데 나만 그랬나
아버지로서 딸에게 해주고 싶어서 그랬던 거 같음. 무례한 행동이지만 그 판단이 될 리가 없지… 장원영은 갈 이유도 없고 안 갔다고 욕먹을 이유는 더더욱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