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수생인데요. 현역때 수능 등급은 언미물지 54452입니다. 올해 화미생지로 바꿨고...
-
숭실대 2
3차까지 한명도 안빠졌어요ㅜㅜ포기해야겠죠..
-
축하합니다 당신은 1퍼센트의 확률로 귀여운 캬루를 받았습니더
-
누가 더 마음아픔?
-
최대라 용량을 더 늘릴 순 없는데
-
25수능 과탐 생1지1로 4,1 뜨고 삼반수 예정입니다 지1는 유지하되 생1...
-
취침 4
오늘은 국어 조금 해야징
-
외대 경영하고 자전 점수 몇점대까지 붙엇나요?? 제발요..
-
무슨느낌인지아시죠 안되는건아는데 기대는 할 수 있잖아
-
국어 기출 풀때 항상 고전시가에서 단어부족 때문에 글 읽는게 매끄럽지 못한것...
-
얘는 과외비 선불로 받았는데 1달치 근데 왜안오지
-
갈래 3
-
cc확정 4
이라 금단의 선택을 하고 말아버린... 가능성이 0.001퍼라도 있는 유일한 세계선..
-
계산 실수 잦고 수형도나 표 제대로 그리지도 못해서 시간 너무 잡아먹는듯요...ㅠㅠ
-
가입 일자나 글 없는거 보면 사상이랑 가입 목적이 너무 뚜렷한데
-
저 2트만에 774분의 1확률로 4등 5만원당첨됨 4만원쓰고 5만원 겟
-
하지만 올리면 휴짤 징계 진누 풀콤 맞고 산화하겠지..
-
01년생 공일년생 07년생 공칠년생 ㅊ을 살짝 넣을락 말락 발음하면 됨 ㅇㅇ 아무도모름
사토햄 그러지망
인생2로 돌아왔습니다
무슨 일이에요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