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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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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내가 노력이상의 무언가를 가져가게 안두는듯 7
그게 아니라면 주요과목에서 찍맞이 하나없는게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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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만 가도 말로는 만족하고 다닌다고 했는데 근데 아마 만족 못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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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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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미미누 n수의 신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8
수능만점 아니면 걍 못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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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는 16
어떻게 가는건가요 머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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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 보게 할 수 잇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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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자리가 없다 올해까지는 짜져있어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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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여자에 손가락 강제로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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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경제경영 건대컴공 12
경영은 음 붙을지안붙을지 확실하진않고 반반? 경제는 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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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캡쳐하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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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번호 체크도 안하고 뱃지 주시는거 같던데 기생충 딸래미마냥 위조 해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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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는 무서워 7
내 이빨 뽑은 거 보고도 기겁하는 사람이다 보니 남 살 째고 이 뽑고 수술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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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댓글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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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육회비빔밥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중앙대 다닐땐 맨날 육회비빔밥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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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퀴즈 ㅇㅈ 5
힌트) 자유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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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황족경영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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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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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전담에 종류별로 몇번 해봐도 다시피고싶단생각이안들음 좋은거긴한데 신기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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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업 결석하고 보러가는건가 아님 병결?
연애는 못 하셨으면
연애랑 외모 기만을 너무 많이함
그건 그거고 대학은 붙으셔야
제가 느끼기엔
그게 진짜 자기애와 자기만족에 가득차서 하는 기만이나 자랑보다는
일종의 현실부정이나 방어기제 같았어요
자기가 남에게 비춰지길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이 있는데 거기에 닿으려고 허황된 자랑을 한다거나
입시에서 망가진 자존감을 회복하려고 '난 잘생겻으니까 연애도 하니까 난 멋진 사람이야' 이런 합리화를 하는 것 같았어요
김기두씨라고 설법에서 사시 n수하다가 실패해서 정신병 앓고 노숙자 된 분 계신데
그분도 그러시더라구요 손에 반지 잔뜩 끼고 왕관에 집착하고 자기가 왕족의 혈통이라고 생각하고
아니었을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그랬어요
연애는 잘만하던데
지금까지 넘 고생 많으셨던거 같음
겉으로는 잘난척 많이하지만
속으로는 되게 망가진 분이셨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