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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목적이 아닌 재미로 수능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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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선넘 허용) 13
착한 오르비언들이 하꼬인 나를 불쌍히 여겨 질문해줄거라는 확신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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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어렵다는 의견이 있음? 나이때 한번도 안막히고 미적30번까지 깔끔하게 달렸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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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드개재~~~ 수정) 시발 저거 알몸 아녜요 손가락이 카메라 막아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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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마더텅고1 문학/독서 1일치씩 풀고 언매총론한강씩들었음(형태소가뭔지도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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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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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덕코 줘 9
덕코흡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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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내가 노력이상의 무언가를 가져가게 안두는듯 7
그게 아니라면 주요과목에서 찍맞이 하나없는게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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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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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미미누 n수의 신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8
수능만점 아니면 걍 못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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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는 16
어떻게 가는건가요 머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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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 보게 할 수 잇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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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자리가 없다 올해까지는 짜져있어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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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내 인생을 저주하다가 죽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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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여자에 손가락 강제로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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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캡쳐하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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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육회비빔밥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중앙대 다닐땐 맨날 육회비빔밥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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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퀴즈 ㅇㅈ 5
힌트) 자유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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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황족경영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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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요
걍붙겟는디
작년 추합한명 (10명모집)
재작년 추합두명 (9명모집)
점공등수상 예비 6등떳을땐
걍 재수하겠네 싶었는데
여러가지 겹쳐서 운이 좋았네요
그래서 문디컬은 추세도 추세지만 그 해의 표본이 어떠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작년 대구한은 이월로 2명이 늘었음에도 추합이 거의 안 돌았는데, 올해 대구한은 이월이 없었음에도 추합이 훨씬 돌 것으로 보이니까요.
물론 올해는 가천한 효과를 톡톡히 본 게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
그러게요
상지한에서도 서울대 가는 표본이 많았어서 다행이에요
상지한 51번인데 우선순위 바꾸는 사람 있을까봐 쫄리네요잉 ㅜ
점공 63등이신가여
네
붙으실겁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같이 합격하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