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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욜에도 돼지갈비 숯불에 구워먹었고 지난주 토욜에도 무한리필집을 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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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어나서 3시간동안 한일 (ㅆ앰생주의) 12
태블릿으로 모바일 리듬게임 세계15위 달성 하 내인생 어떡하지 슈발ㄹ 순공 12시간도 안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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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 데려가줘요 3
이렇게 착하고 어?! 마음씨 좋고 어?! 가정적이고 어?! 아낌없이 줄수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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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슬슬 한계를 보이는 듯... 진짜 더 가면 쓰러질 것 같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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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조금만 앉아 있어도 어지럽고... 뭘 하려고 해도 눈에 안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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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학생이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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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대체 안힘든게 뭐야 애초에 부잣집에 안태어난게 죄지 에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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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부러워하는인생vs다른사람은관심없지만혼자행복한인생 14
어떻게살아가요들? 전후자로살다가 엄청난질풍노도이후로방향을잡고 새인생을살았고...
포스텍
서카포 연고
포는 확그냥 ㅋ
님이 포공 버리고 연공 가신거 같은데, 억울한건 이해해도 사회인식은 설카포 연고 그대로임…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서 뭣보다 포공 300명 중에 연고공 안버린 애들이 거의 없음… 억울한 심정 잘 가라앉히세요 검색하니 다 이내용으로 뜨시네
포보다는 냥도체를 감 ㅋ
실제로 포공 버리고 온 동기 있던데...ㄷㄷ
개억까하네 이건.. 진짜 억하심정으로 훌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