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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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년에 1번 있을까 말까 하는 그런 기회를
결국 당신이 잡으셨군요.
제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천운이 따르셨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동경해온 제가 제 손으로 그 역사를 쓰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행복한 대학 생활 하시길
2025년 2월 12일 글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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