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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공부 놓아서 지금 노베인데 차라리 원하던 전사고갈걸 후회되네요ㅜ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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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광고 ㅈㄴ나옴 짤선정도 기가막혀가지고 자꾸 집중력 흐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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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냐 대학생이냐 정체를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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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타 안도니 15
괜히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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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12
7모 47 9모 50 10모 47 하고 수능 3등급으로 박음 ㅋ.ㅋ 수능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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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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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인증한다 15
이게 벌써 2년전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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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갔나 했네 1
현생에선 자존감 좀 키우고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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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군대 얘기 오늘은 음식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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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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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들어바 14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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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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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질받 17
새벽이니 질문해주세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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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발상적이게 푸는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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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질문 받습니다 37
[칼럼글 모음] https://orbi.kr/00071856903 [국어학습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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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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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여기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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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뀌었더라 그리고 같은 동 살던 친구 있었는데 까먹고 살았었네 옛날 기억 많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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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ㄱㄱ
본인이 국어의신이다 > 인문
아니고 한의대를 넘어 의치약수도 노린다 > 자연
근데 님 되는 한의대 없었나요 올해
암만봐도 개잘보셨는데 영어 2가 역시 큰가
우석대 5칸이긴 했는데 지방가기가 일단 싫었기도하고 한의사가 되고싶어진게 원서쓰고난 이후라 계약학과썼어요
의치약수는 안노리는데 국어의 신도 아니면 어캄? 98까진 자신있는데 99는 반반 100은 뽀록살짝있어야댈거같음
Only 경한 아니고 지방한도 ㄱㅊ으면 사탐하고 영어 1에 목숨걸어야죠 머..
글고 99정도면 경한에서 손해는 안볼거에요
제가 메디컬쪽은 정확히 모르지만 제가 알기론 그럼
국어는 유지만하자는 마인드로 묵묵히 사탐런 갈기겠습니다 감사요
약수가 한의대를 넘는다는건 좀... 특히 경한은 웬만한 지방치는 다 따는데...
그냥 사탐으론 약수를 가기 힘들어서 그래요.. 논점 이상하게 잡으신듯
국어 비율 좀 줄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