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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글 써요
아뇨 다 똑같애요
영과고 출신들은 좀 다르겠지만
그냥 수능 좀 잘본 일반인이죠
수시는 설의는 1.0보다 다른변수도 좀 많은것같아서
정시기준으로 티오 생각해보면
근데 설의가 좀잘본이 아니시긴한것같아서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는 수시설의는 밑분말처럼 천상계 맞다고 생각해요.. 300번 다시 태어나도 해낼 자신 없네요
그치만 정시는 안될건 없다..가 제 생각입니다
뭔가 수시설의분들중에 정시중복도 몇분있는거보면 ..
일리있으신거같긴해요
저같은경우는 수시 꼬라박고 정시로 틀어서 설의 붙은 거라.. 머릿속에서 수시설의는 정시로도 갈 포텐셜이 되지만 정시설의는 수시로 가기 힘들거같다는 이미지가 박혀 있어요
아까 댓써드리고 있었는데 설곽출신 설공 설물천 설수리가 더 벽 느껴진 것 같아요.
헉 실례드린것같아 삭제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와 …
제 친구가 설의 수시로 갔는데 ㄹㅇ 천상계입니다
2506 2511 미적만점인데 그 친구 때문에 내신 수학 1등을 3학년때 1번빼고 못해봄
그 외에도 세특챙기는 거 보고 경악함
뭔가 정리하는 습관이라던지 논리력 그런 거 보고 어나더 레벨이라 느낌
경험담들려주시니 더 와닿네요 공부랑 시험은 기본베이스고 그런부분쪽은 생각을 잘 못해봤었네요 ㅋㅋㅋㅋ
수시는 모르겠지만
정시는 인설의 성적부턴 솔직히 재능 때문에 설의 못 가겠다보단 운의 요소가 너무 커서 또 도박은 못 하겠다가 맞는듯
만점자들도 찍맞이라고하신분들도 있으니 그럴거같긴해요
설의도 어느정도 운빨로 갈 수 있어서 아예 못간다 이건 아닌거 같은데 평균 성적 설의랑 평균 성적 서울대 일반과는 넘사벽이죠
크게 다르진 않지 않을까요
저 위에 수석권인 분들 제외하고는 인설의~삼룡의 라인은 대개 수능 많아야 두 세 문제 차이인데요 뭐...